(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금일(2월 12일) 화성시시법원을 설치하는 법적 근거가 명시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권칠승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시행일은 2032년 3월 1일이다. 개정안 통과로 화성시는 106만 특례시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인구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는 인구기준 전국 4위 기초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특례시중 유일하게 사법서비스기관이 설치되지 않아, 오산시법원(시청기준 약30km), 수원지방법원(시청기준 약36km)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법원 설치로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 △협의이혼, △즉결심판,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 등의 사건을 화성시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화성시민의 사법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법원 설치는 민사·가사 사건을 비롯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사법 수요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살리기에 나섰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성라자로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은 한 목소리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후 2시에 열린 기획예산처 2026년도 제1회 재정평가위원회에서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는 안인 신호장부터 삼척역까지 총연장 45.2km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철도망 480km 가운데 유일한 저속구간(시속 60~70km)을 고속화하는 것으로, 강릉~부산 이동시간이 기존 약 5시간에서 3시간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남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동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성 도의장은 “그동안 강원도는 철도 기반이 부족한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수도권과 강원을 연결하는 ‘D자형 철도망’이 구축됐다”며 “완공되면 기업 유치는 물론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번 동해선 고속화 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로 동해선의 유일한 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후 3시,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육아·돌봄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주요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기다려온 자리”라며, “특히 방학 중 돌봄공백과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는 반드시 함께 풀어가야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돌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수당은 전국 최고수준으로 지원 중인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정책을 더 많이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데, 우리 아이들을 온전히 키워내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6년간 총 1,808억 원을 지원해 학생 21만여 명의 꿈과 미래를 뒷받침해 온 서울장학재단이 보다 폭넓고 종합적인 인재 양성 지원체계 구축을 마치고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재단은 기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AI 연구 분야 석사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전폭 지원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등 핵심 인재 양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2일 재단 비전 선포식, 미래 서울 견인할 인재양성 요람의 새출발 알려' 재단은 2.12. 15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 비전 선포식 ‘서울의 미래, 우리가 만드는 내일’을 갖고 서울,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 요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청소년과 청년 장학생 약 1천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장학생 출신 리코디스트 남형주의 축하공연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왕벌의 비행’, ‘베토벤 바이러스’ 리코더 연주로 유명한 남형주는 2015년 ‘하이서울장학금 청소년 재능분야(현, 서울미래 예체능장학금)’ 장학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12일, 장안구 광교산로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부지에서 열린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요양 인프라 확충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참석했으며, 국가보훈부 및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보훈요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222병상 규모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증축을 통해 100병상이 추가돼 총 320병상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5억 8,800만 원(국가보훈부 복권기금)이 투입돼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증축 사업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보훈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법(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2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률 통과로 전주가정법원 설립은 물론, 군산·정읍·남원 지원 설치를 추진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갖춰졌다. 그동안 전북은 가정법원 없이 일반법원에서 가사·소년 사건을 함께 처리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녀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전북 도민이 생활권 내에서 한층 전문화된 사법서비스를 누릴 길이 열렸다는 평가다. '사회적 치유 시스템' 기반 마련… 도민 사법 복지 향상 기대 전주가정법원 설치는 단순한 기관 신설을 넘어, 가족·청소년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법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전북 도민은 이혼·상속·양육·가정폭력·소년보호 등 사건에서 전문적 절차와 지원을 충분히 받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향후 전주가정법원이 설립되면, ▲가사 사건의 전문적·심층적 해결 ▲소년 보호 사건의 신속·체계적 처리 ▲가정폭력·아동 관련 사건에서 보호 기능 강화 ▲조정·상담 등 분쟁의 '해결 중심' 기능 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 대응 체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에 부합하는 도민 중심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도지사와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 / 2월 3일 두 차례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업무보고회'가 도청의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도정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이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도정보고회'는 생업으로 바쁜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 개최되며, 보다 많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등 권역별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행정은 일방향 전달이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2월 12일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공무원 교육기관인 자치연수원이 조직문화 개선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갑질 근절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관련 방안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지사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간부 모시는 날’ 관행 등 조직 내 갑질 요소 근절을 논의하며,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발생 가능 요인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갑질 사례로 인격 모독성 발언, 과도한 질책 및 비난, 외모 평가, 일방적인 회식 통보, 직급과 연차를 고려하지 않은 업무 분장 등이 설명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갑질과 불필요한 의전 관행은 조직 신뢰를 훼손하는 요소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요소를 사전에 점검·차단하고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봉양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제천・단양 협력관 등 8명이 함께했다. 북부출장소는 제천효마을 노인복지센터와 다누리 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장 및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옥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북부출장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10일 ㈜바이오큐브시스템과 대추나무 빗자루병을 증상 발생 이전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진단 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겉으로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대추나무의 빗자루병 감염 여부를 선별할 수 있는 진단기술이다. 증상이 확인된 이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전 선별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해당 기술을 대추 재배 현장의 활용성을 중심으로 개발했으며, 지난해 특허 출원 이후 민간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해당 기술은 민간 진단 서비스와 제품 개발로 확대돼, 주산지 단위의 감염 여부 확인과 재배 관리 판단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을 이전받은 ㈜바이오큐브시스템은 대추 주산지를 중심으로 무증상 감염목 선별 진단과 병 발생 모니터링, 방제 시기 판단을 지원하는 진단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박희순 팀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사례”라며 “증상이 나타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남대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정기휴일인 16일 역시 개관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특히, 청남대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연날리기 △윷놀이 △투호 △민속제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등 6종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하여 명절 분위기를 조성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속놀이 체험장은 청남대 헬기장에 마련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청남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청남대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휴게음식점 ‘카페 더 청남대’ 개점 1주년을 맞아 2월 한 달간 아메리카노(핫/아이스) 2,500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1일 카페 안에서 관현악 4중주 음악회도 선보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88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각 기관이 정보공개 제도를 얼마나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35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 운영(가·감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한 뒤,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단계 등급으로 결과를 나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북도는 전년 대비 1.53점 향상된 점수를 거두고, 유형군 평균 점수인 93.24점보다 2.64점 높은 95.88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간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공개제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영대 도 행정운영과장은 “사전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