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원인의 폭언·폭행·기물파손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만큼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읍면에서도 오는 31일까지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완료해 부여군 전반의 민원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직원들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특이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희망나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물적 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약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반찬가게 및 배달 업체와 연계하여 반찬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협력하여 단기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을 대상으로 13억 4,683만 원을 지원하여 ▲규산질 4,712톤 ▲석회질 1,453톤 ▲패화석 202톤의 규모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공동 살포단을 운영하여 5월 벼 이앙전까지 공동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 살포될 수 있도록 공동 살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하여 마을 이장과 농가들에 살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토양개량제와 살포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편의는 물론 지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활력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지방시대 성공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부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이 자리에서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부여군이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군은 브리핑을 통해 ▲근로자 안심스테이(100호) 공급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교육, 상담, 창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해 ‘일하고 싶은 부여,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지방시대 성공의 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관내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과 공동체가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모 접수한다. 공모 부문은 ▲주택형(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에 50㎡ 이상 정원 조성) ▲상가형(상가 부지 내 조경을 가꾸는 점포주 또는 상가공동체) ▲공동체형(주민 협력으로 공용 공간을 정원화한 공동체) 등 총 3개 부문으로, 지원자는 이 중 1개 부문을 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심사는 서류평가(30점)와 현장평가(70점)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기획성·창의성·지속가능성·지역성을, 현장평가는 주제성·조화·식물 생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부여군청 3층 산림녹지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향후 부여군의 정원문화 홍보 및 관광자원 등으로 적극 활용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16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장학사업에 총 1천8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양동근 단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임원진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 하게 됐다.”라며,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지속하여 장학사업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올해 1월부터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2개월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 해소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예정 기간보다 빠르게 마감됐으며, 부여군은 총 52대의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지원했다. 특히,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2026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가정 단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촉진에 이바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만큼 성과를 자세히 분석하여 향후 더 많은 군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생활폐기물의 감축을 위해 주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인 마을 이장들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이해하도록 마련됐으며, 백정숙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마을 단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이장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과 마을 방문 홍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경우 회장은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용준 외산면장은 최근 마을별 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외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과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실외 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사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읍면 농산업지원팀을 통해 신청·접수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은 부여군청 누리집에 공고한 중성화 지원사업 대행기관 6개소(동물병원 5개소, 포획·방사 대행기관 1개소)를 통해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유실·유기 등으로 인한 들개화와 개 물림 사고, 농작물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촌지역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이다. 특히, 동물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등록을 병행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발정기 울음소리와 쓰레기 훼손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관내 서식하는 몸무게 2㎏ 이상의 길고양이이다. 단, 임신·포유 중이거나 기존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체는 제외된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사비 백제시기 기록문화인 목간(木簡)을 모티브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란 주제로 디자인됐다. 나무에 새겨 전하던 백제의 기록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어 백제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정림사지 5층 석탑과 야간 조명, 봄의 분위기를 담아 역사 유산과 야경이 어우러지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매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목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백제의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목간 소원 쓰기 체험, 목간 기록 체험, 백제 기록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통해 백제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기록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백제 피리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하여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11일 가중2리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산면은 올해 관내 31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 및 건강관리 상담, 복지정책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복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손인형극도 함께 진행됐다. 손인형극은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평등한 사회의 의미를 쉽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문화프로그램 ‘소도구 필라테스’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신체 균형과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학업과 일상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4일부터 3월 27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과 서울시가 함께 만든 부여 서울농장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조성된 부여 서울농장은 2024년에 2,638명, 2025년에는 3,210명의 방문객이 찾아 연 21.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 부여 서울농장은 서울시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서울 시민을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외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부여의 제철 농산물의 수확,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과 열기구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활용하여 부여 서울농장에 온실형 텃밭을 새롭게 조성한 후, 겨울철에도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년 조성을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온실 내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여 방문객들이 농산물 수확과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혁종 前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前 비서실장은 11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의 심장에서 일하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미래를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특히 민선8기 충남도정의 성과를 언급하며 “충남의 정부 예산이 민선 7기 대비 매년 약 1조 원씩 증가해 충남은 12조 국비 시대를 열었고, 기업 투자 유치도 46조 원을 넘어섰다”며 “충남은 지금 분명히 도약하고 있으며, 그 흐름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前 비서실장은 공주·부여·청양의 역사·문화·농업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공주·부여·청양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농업의 가치를 함께 품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지만 동시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과도 마주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 지역에도 새로운 도약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은 충남의 발전과 함께 가야 한다”며 “도정과 국회, 중앙정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 지역 발전의 속도는 훨씬 빨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과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은산, 외산, 홍산, 임천, 석성)와 다목적실을 보유한 6개 보건진료소(용당, 홍연, 가신, 시음, 귀덕, 북부) 총 11개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기관당 14명을 목표로 총 154명의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보건기관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춰 기관별로 8회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