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5 경상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심사 결과 포스터·사진 부문에서 총 6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공모전은 노인과 다문화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담은 작품을 주제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30일간 ‘같이 사는 경남, 함께 누리는 권리’라는 주제로 전국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존중받는 노년을 따뜻하게 표현한 작품), 다문화 분야(다문화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표현한 작품) 분야에 집중해 포스터와 사진 두 부문의 작품을 모집했다. 접수 결과 포스터 28건, 사진 28건 등 총 56건이 출품됐으며, 1차 예비 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 각 1점씩 총 6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노동력이 아닌 동반자입니다’, 우수상은 ‘따뜻한 손길로 존중받는 노년을 함께 만들어가요’, 장려상은 ‘지속적인 관심이 노년의 그늘을 밝힙니다’가 각각 받았다. 사진 부문에서는 ‘흥겨운 날에’가 최우수작으로 뽑혔으며, ‘아름다운 황혼’(우수), ‘꽃보다 환한 미소’(장려)가 뒤를 이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565명의 명단을 도‧시군 누리집, 공보,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했다. ‘명단공개 제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인적 사항을 공개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정제재다.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명단을 공개한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연령, 상호, 주소, 체납액 등이며, 지방세 체납자의 경우 법인은 대표자 정보도 포함된다. 올해 경남도 공개 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자 466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99명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1천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된 경우다. 이들에 대한 공개 여부는 지난달 열린 경상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다만 분납 등을 통해 체납액이 1천만 원 미만으로 줄었거나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한 경우, 사망, 불복청구 진행 등의 사유가 있을 때는 공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도는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6개월간 소명 기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 BALANCE’에 참가해 도의 비전과 균형성장 정책을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정책 박람회로 올해는 대한민국 균형성장 전략, 지역 전략산업 육성 등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각 시도관에서는 지역별 미래 성장전략, 초광역 협력 및 자치권 확대 등을 전시 홍보한다. 경남도 전시관은 ‘대한민국 제조 AI 메카 경남’을 주제로 사전 학습된 ‘휴먼 AI’가 관람객의 질문에 즉시 답해주는 대화형 전시 시스템, AI를 활용한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최신 기술 기반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제조AI, 우주항공산업,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과 더불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남부내륙고속철도, 진해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정책을 함께 소개하여 국가균형성장을 향한 경남도의 종합적인 전략과 비전을 제시한다. 아울러, 경남의 대표 포토 명소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경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18일, 도내 청년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 프로그램과 기업 견학을 결합한 ‘제4차 도내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자아를 탐색하고,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에는 ‘나의 강점 찾기–나답게 빛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역량을 분석하며 직업 선택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김미란 단장은 ‘투자자-인력수급 연계를 위한 강의’를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의 흐름 속에서 청년이 갖춰야 할 역량과 직접투자(FDI)기업 채용 동향을 중심으로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MBTI 향수·핸드크림’ 만들기 체험도 이어져, 자신만의 향기를 표현하며 소통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하이젠알앤엠 기업을 탐방했다.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 정보를 얻고, 채용과 시장 동향 등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젠알앤엠은 국내 유일의 통합 구동모듈 솔루션을 확보한 모터·로봇용 액추에이터 전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1월 27일까지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94개 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여 겨울철 이용객에게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 시설은 자연휴양림 22개소, 산림욕장 19개소, 숲속야영장 3개소, 치유의숲 7개소, 산림레포츠시설 5개소, 유아숲체험원 37개소, 산림교육센터 1개소이며, 중점 내용으로는 화재 예방 및 폭설‧한파 대비 전기‧소방 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자연휴양림 내 계단, 데크, 산책로 등의 미끄럼 방지 시설 및 안전 위험 요인 고지 안내문 설치와 산불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계획 수립‧시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시 현장 조치, 보수‧보강 등으로 정비를 즉시 완료하여 겨울철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겨울철은 시설물 결빙,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시기다”면서, “정기적인 점검으로 도민의 안전 확보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등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융합공학과 친환경에너지공학연구실 학사과정 신준민 학생(지도교수 이진광)은 10월 2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5년도 한국마린엔지니어링 후기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 C: 북극항로 개척’ 부문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11월 12일 발표됐다. 신준민 학생은 제1저자로서 ‘북극항로에서의 가스터빈 성능 분석 연구(Evaluation of the Performance of Gas Turbines in Extreme Cold Climates)’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공동 저자인 경상국립대학교 이진광 교수, 천유진 박사, 박세준 석사와 진행한 연구에서 신준민 학생은 극지 운항 선박의 저온 환경이 가스터빈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열역학적으로 분석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기반 복합사이클 가스터빈(CCGT) 시스템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북극의 혹한기(-45℃)부터 일반 해역(25℃)에 이르는 광범위한 대기 온도 및 부하 조건 변화에 따른 CCGT 시스템의 열역학적 성능을 비교 분석하여, 극저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11월 14~15일 사천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진로 심리상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심리·진로·학습 등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학교를 잠시 떠나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기질 및 성격검사(TCI) 단체 해석상담을 비롯해 진로 가치관 탐색, 공동체 활동 등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학년 한 학생은 “진로 심리상담 캠프답게 휴식과 힐링을 느끼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재밌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3학년 한 학생은 “혼자 진로를 고민할 때는 막막함이 컸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이 편안해졌다.”라며 “특히 TCI 단체 해석상담이 인상 깊었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캠프 운영을 담당한 한영지 상담사는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11월 18일 가좌캠퍼스 사회과학관에서 일본 오사카공립대학교와 지역 돌봄·복지 분야에서의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대학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술특강을 개최하며 실질적 교류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력은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진주시)와 여성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커뮤니티 e-복지관과 사회복지학부가 공동 주관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서 ▲공동연구·강의·심포지엄 등 학술활동 추진 ▲상호 관심 분야의 정보 및 자료 교환 ▲교원·연구자·직원 교류 ▲학부·대학원생 교류 ▲경상남도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협력 활동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협력의 하나로 진행된 학술교류 특강에서는 오사카공립대학교 도코로 미치코 학장이 ‘앞으로의 복지국가와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국제 복지국가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으며, 카키타 유스케 교수는 ‘새로운 사회안전망: 일본 생활곤궁자 자립지원제도의 의미와 과제’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일본의 정책적 대응과 지역 지원체계의 현황을 공유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8일 경남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2025 자원봉사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29개 팀에 도지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연결과 나눔 우리가 만드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도내 개인·단체 등 94개 팀이 참가해 2차 심사를 거쳤고,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문 24개 팀, 자원봉사 아이디어 부문 5개 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문 대상은 빈집공작소(고성군)가 차지했으며, 메아리(거창군)와 새마을교통봉사대 거제시지대(거제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조사모 주거개선봉사단(김해시), 부곡 나눔온도78℃(창녕군), 꿈드림강사단(김해시), 자원봉사활동 기록가(산청군)이 선정됐고, 그 외 17개 팀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자원봉사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김동기(김해시)가 대상을, 김경욱(창원시)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안전 빵빵단(고성군) 등이 우수상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8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공공기관‧보조단체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산하 16개 공공기관과 경상남도체육회, 경남FC 등 주요 보조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단체별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2026년 감사위원회 정책목표 및 과제, △반부패·청렴 공동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며 조직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감사총괄담당과 회계감사담당은 공공기관‧보조단체 취약 분야 감사사례를 공유했고, 공직감찰담당은 소극행정과 공직기강 특별감찰 사례 및 기법을 설명했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도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과 보조단체의 부적절한 운영 및 관리 부실은 도정 신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문제를 인지하는 즉시 감사에 착수해 의혹을 조기에 해소하는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제1회 경남청년 스토리 콘테스트’ 결선 진출자 10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도전‧극복 사례를 발굴해 경남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28일까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공모에 도내 청년 126명이 응모했고, 취․창업, 문화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예ㆍ본선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자 10명이 결정됐다.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30명을 대상으로 PT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서 ‘도민 참여단 투표’도 진행된다. 결선에 진출한 10명 중 경남을 대표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잘 풀어낸 참가자 3명을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이 증정된다. 12월 10일에는 결선 및 시상식(토크콘서트 형식)이 개최돼, 으뜸상 1명(100만 원), 버금상 2명(각 50만 원), 성취상 3명(각 30만 원), 도전상 4명(각 20만 원)을 시상한다. ‘도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뇌과학적 마음의 체력(회복탄력성) 기르는 법’을 주제로 부모교육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정서적 특성과 발달을 이해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강사로 초청돼 뇌과학적 관점에서 △청소년의 감정조절과 스트레스 관리, △부모의 공감적 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명사특강으로 부모들이 정보화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청소년 세대의 사고방식과 감정을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부모의 참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부모교육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고민이나 위기상황 시에는 24시간 상담이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8일 오후 2시 서부청사 영상회의실(국지망 영상회의)에서 ‘신속한 하천 재해복구 추진 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하천분야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복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 수자원과장을 비롯해 14개 시군 하천 담당과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시군이 복구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정별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피해하천 복구의 설계·발주·공사 등 전 과정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재점검하고, 예산 교부·집행 절차 간소화, 행정 협의기간 단축 등 신속 집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내년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완료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구 성과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계단계에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공사단계에서는 조기발주 및 주요 공정별 현장점검을 강화해 복구사업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에서 K-방산과 미래 우주항공 기술의 융합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상남도, 사천시와 공동으로 11월 24일 오전 10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우주항공·방산 국제 융합 콘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SERESSA 2025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본 행사는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등 첨단기술이 우주항공·방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글로벌 대전환기에, 경남 우주항공·방산 클러스터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산·학·연·관·군(地·産·學·研·官·軍)의 견고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K-방산 수출 확대와 누리호 4차 발사라는 의미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세계적 수준의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기조강연에는 유럽우주청(ESA)의 비야스 굽타(Dr. Viyas Gupta) 박사, 미국 해군연구소의 데일 맥모로우(Dr. Dale McMorrow) 박사, 프랑스 조셉 푸리에 대학의 라울 벨라즈코(Dr. Ra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겨울철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주부터 12월 5일까지 도내 물류창고 203곳을 합동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주 발생한 수도권 대형 물류센터 화재 사건을 계기로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면적 1만 5천 제곱미터(㎡) 이상 대형 물류창고 18곳은 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시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나머지 일반 물류창고 185곳은 각 시군에서 자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물류창고 화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관리 여부 △소방·전기·가스·피난시설 등 상태 점검 △가연성 폐기물 관리·위험물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이며, 화기 취급 시 신고 여부와 냉장·냉방 시스템의 과열 예방 조치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후속 점검을 통해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정부 데이터센터와 물류창고 등과 같은 대형 피해는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진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