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월산리 564-1 일원에서 12시 19분에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인 12시 4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4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34명(재난대응단 23, 공무원 3, 소방 8) - 진화차량 총 8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5)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는 3월 24일 시의회 3층 민원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 집행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를 고루 위촉했다. 음경택·장경술 시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김연주·박성종 공인회계사, 오필성·정성문·신상윤 세무사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자료를 서면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점검하고, 예산 낭비 사례나 부적절한 집행 사항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준모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양시민을 대신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3월 23일, 위해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 일대에서 ‘의왕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6개 동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마을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학습해 각종 주민자치 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서대문구 ‘코지’ 모임공간에서 ‘6개 동이 하나 될 때, 빛나는 의왕’을 주제로 8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팀 빌딩 및 협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일정에서는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성미산마을의 형성 과정과 운영 철학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마을 곳곳의 공동체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미산마을’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널리 알려진 지역으로, 생활문화·돌봄·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온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미산마을’에서 진행된 이날의 체험은 의왕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32년간 성미산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아름채노인대학이 3월 24일 아름채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입학생 164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배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으며,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노인대학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또한, 노인대학을 통해 교양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친구들과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름채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건강·교양·문화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아름채노인대학에서 다양한 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 학습도 즐기시면서 건강한 노후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AI 산업 전환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대규모 산업·기술 컨퍼런스로,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정책, 투자를 연결하는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 수원도시재단, 수원영통경찰서, 수원소방서,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24일 더함파크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기술 실증 ▲드론 비행 안전관리·시민 안전 확보 ▲사고 대응 모의훈련, 비상 대응체계 구축 ▲사업 홍보·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수원도시재단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수원영통경찰서와 수원소방서는 드론 비행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에 협력한다.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드론 배송 운영과 플랫폼 구축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하늘 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 드론 이착륙장 등 거점 2곳과 배달점 8곳을 설치하고, 시민이 모바일로 주문한 식음료와 비상 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학생건강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하며, 체육·보건·영양을 융합한 미래형 건강교육 모델의 확산에 나선다. 학생건강교육센터는 2025년 12월 공식 출범한 전국 최초의 통합 건강교육 시설로, 청양군 장평면 구)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됐다. 총사업비 167억여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학교를 첨단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교육재생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상 3층 규모의 센터에는 체육(8개), 보건(18개), 영양(21개) 등 총 4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구축되어 있으며, 인공지능(AI)과 교육 정보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기 중에는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방학 기간에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해 지역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2026학년도 체험교육은 3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의 대표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지방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 기준의 합리적 개선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른 지방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 기준이 인구 비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의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지방의회의 민의 대변 기능을 제약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신영호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와 예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이를 견제·감시해야 할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그러나 지방의원 정수는 제도적으로 제한돼 있어 행정수요와 정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소한의 의원 정수와 지역 대표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대변할 기회 자체가 축소될 수밖에 없다”며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보령화력 5호기 폐지에 따른 전력수급 불안과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전소의 한시적 연장 가동과 폐지지역 지원대책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회는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 연장 가동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보령화력발전소는 그동안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과 산업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핵심 에너지 생산시설이다. 그러나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추진되면서 보령화력 5호기는 2026년 6월 30일 폐지를 앞두고 있다. 도의회는 발전소 폐지와 대체 발전소 가동 사이에 전력공급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데다,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과 맞물릴 경우 국가 전력수급 안정성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편삼범 의원은 “보령화력발전소 운영이 중단될 경우 협력업체 일감 감소와 종사자 소득 감소, 지역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의 생명권 보장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체계 재정비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회는 24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지역 환경에 맞는 상급종합병원 체계 재정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지역 환자의 약 30~40%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간 최대 4조 6천억 원 이상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과정에서 기존 2개소에서 1개소로 축소되면서 사실상 단일 병원에 의존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1개소가 충남 인구 210만 명의 의료 수요를 감당하는 구조로, 상급종합병원 1개소당 약 72만 명 수준인 인근 대전과 비교할 때 3배에 가까운 부담을 지는 것이다. 또한 고령화로 중증·만성질환 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급종합병원 인프라가 부족해 환자의 관외 유출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약화가 지속되고 있는 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수도권 폐기물의 비수도권 대량 반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24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이행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강제력 있는 법·제도 개선 및 공공 처리 인프라 확충을 요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폐기물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발생지 처리 원칙’이 현실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하루 3천 톤이 넘는 소각처리 역량 부족에 직면했고, 민간 위탁계약을 통해 상당량의 폐기물을 비수도권으로 반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6년 1월 초 기준, 충청권 민간 처리시설에 계약된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하루 약 190톤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발생지 처리 원칙이 형식적 규정에 머물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생활폐기물뿐 아니라 사업장폐기물 처리 구조에 대한 지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는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지방의 탄소중립 기여,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을 위한 법률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2030년 온실가스 35% 이상 감축이라는 국가 목표를 설정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감축 이행과 계획 수립 등 광범위한 책무를 부과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에 상응하는 재정적 보상이나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제도는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산림, 농지, 갯벌, 해양 등 국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수단인 주요 탄소흡수원의 상당 부분이 농어촌과 지방에 집중되어 있음에도, 해당 지역은 각종 개발 제한과 규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감내하며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일방적으로 협조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충남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조림·재조림 확대, 갯벌 보전, 바다숲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지역경제 위축과 인구 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는 24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급변하는 집중호우 대응 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실제 2025년 여름 충남 서산·홍성·당진 일대에는 2~3일 동안 300~4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도로·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주민 대피가 잇따랐다. 이 기간 최대 시간당 강우강도는 현행 배수시설 설계 기준(시간당 80~90㎜)을 크게 웃돌았으며, 대응 체계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현재 국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은 10~30년 빈도의 강우를 기준으로 설계된 곳이 대부분이며, 일부 지역도 50년 빈도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시간당 80~90㎜ 수준의 강우를 기준으로 설계된 시설이 많아, 최근처럼 시간당 120㎜에 가까운 폭우가 발생할 경우 역류와 범람 등 2차 피해를 유발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또한 신규 택지지구와 달리 원도심 및 농촌 지역은 수십 년 전 기준에 따라 조성된 노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K-딸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논산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기업 10개사와 ‘논산딸기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논산시기업인협의회 부회장 및 임원진, 김정완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장,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 회장 등 8개 농업인단체의 대표,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 (사)논산시새마을회, 시민소통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논산딸기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제닉, 오뚜기, 성심당, 빙그레, 대상, HY, CJ, 선양, 쿠즈락, 프레시코 등 식품·화장품·유통 분야의 10개 기업이 함께한다. 향후 참여 기업들은 논산딸기를 활용한 마스크팩, 베이커리·디저트·떡 등 다양한 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자사 제품에 엑스포 EI를 반영하는 등 논산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엑스포 홍보에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차질 없는 도정 추진과 주요 정책 홍보를 통한 도민 체감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24일 도청 회의실1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로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도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공무원 여러분들은 도정에 집중하고 도민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그림책정원 1937이 곧 문을 열고, 윤슬관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선거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3자녀 양육가정 지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공공형 스터디카페) △청소년바우처 등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처에서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중동전쟁 관련해선 “물가와 환율 상승으로 농촌 경제와 수출·입 기업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민생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고 필요한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