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 최우선 현안으로 삼아 국가철도망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뒷받침할 전략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사업 특례를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역철도 지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하도록 중앙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제기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별도 노선을 신청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두 시·도가 공동 협의 절차에 따라 추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4일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 5천537억 원(총사업비 27조 787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53건에 대한 국고 확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도는 2025년 사상 최대인 10조 4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전남 미래 100년을 뒷받침할 ‘국비 10조 원 시대’ 유지를 위해 신규·계속사업, 예타 대상사업,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국고건의사업 사전 보고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 부처동향, 대응논리, 시군 정책비전 사업 등을 보완했으며 사회간접자본(SOC), 미래 에너지, 인공지능(AI)·반도체·첨단전략, 농수축산 등 핵심 분야 예산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22개 시군의 균형성장 계획을 마련했다. 전남광주 통합 연계 협력 사업도 포함돼 향후 통합 출범에 대비한 시너지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5월까지 중앙부처 건의를 마치고, 6~8월 기획예산처 설명, 9~11월 국회 대응 등 단계별 전략으로 국비 반영률을 높일 방침이다. 분야별 신규사업은 SO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원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에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특례가 빠짐없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축소·조정 없이 상정된 특별법 원안이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사위 검토보고서에서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 개발 등에 관한 특례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장관 권한을 통합특별시장에게 이양하도록 한 규정의 삭제 의견을 제시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전국 최대 수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수산자원 개발과 관리 권한은 지역 수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라며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갖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길이므로 해당 조항을 삭제하지 말고 원안대로 유지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법사위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체단체 등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의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부서를 중심으로 회의를 통해 공개 전환을 확대하는 등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생산 문서의 원문 공개 건수와 충실성을 평가하는 ‘원문정보 공개’ 분야에서 2024년(88.65%) 대비 4.05%p 상승한 92.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모든 공무원이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원문정보 공개와 신속한 청구 처리를 통해 국민이 만족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2025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 23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제조창업 및 양산 연계, 투자·판로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전남대학교는 본 사업에서 전국 유일 1차 선정과 함께 총 10억 원 규모의 최대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최종 연차평가에서도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전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만들마루’(책임자 원용관 교수·전자컴퓨터공학부)는 광주광역시를 참여기관으로, 제조 전문기업 ㈜모노스케일과 판로·마케팅 전문기관 하이퍼협동조합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홈(지능형가전)’ 특화 분야 중심의 제조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디지털 제조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PCB·임베디드 기반 시제품 제작,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시장검증, 다품종 소량생산 및 양산 연계, 온·오프라인 판로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신입생들의 AI 기초 체력을 기르는 특별한 캠프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전 공백기를 활용해 신입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남대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정은경)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경백)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예비 신입생 AI 역량 강화 교육’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입학자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은 크게 ‘생성형 AI’ 과정과 ‘피지컬 AI’ 과정으로 나뉘어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실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최신 개발 환경을 경험하며, 코딩 지식이 없어도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현해 보는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했다. ‘피지컬 AI’ 과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실습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손동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해 3D 식품 프린팅의 품질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는 자율 공정제어 기술을 개발하며, 출력 중심 기술에 머물렀던 3DFP를 ‘지능형 제조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과 강화학습 기반 제어를 결합한 이번 연구는 차세대 스마트 식품 생산 시스템 구현의 기술적 기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원생들이 기존 3D 식품 프린팅(3DFP: 3D Food Printing)의 한계를 넘어 공정 지능화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강화학습(RL: 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제어와 시맨틱 분할(Semantic Segmentation)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3DFP 연구성과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게재되고,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두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설재휘 박사과정생, 주은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손형일·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솔 석사과정생, 김지회 학·석사연계과정생(지도교수 김수정·식품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진을 중심으로 개발된 OPU(난자채취) 기반 수정란 기술이 국가 보증씨수소(KPN) 선정으로 이어지며, ‘좋은 소를 고르는 개량’에서 ‘우수 유전형질을 설계해 생산하는 개량’으로 한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유전자 수준의 개량 기술이 전국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장기적 소득 구조를 변화시키는 사례로 주목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OPU(Ovum Pick-Up) 기법을 활용한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한우 씨수소 3두가 농협중앙회 경제지주가 발표한 2026년도 국가 보증씨수소(KPN, Korean Proven bull Number)에 선정됐다. 선정 개체는 ▲KPN1707(보증) ▲KPN1812(보증후보) ▲KPN1919(보증후보)로, 모두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의 체계적인 수정란 생산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됐다. 이번 성과는 전남대학교 김대현 교수, 한경국립대학교 이준구 교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하재정 책임연구위원이 해당 연구소 재직 당시 공동 수행한 연구의 결실이다. 연구팀은 OPU 기법으로 우수 개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원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단계를 넘어, 성과 분석과 환류를 통해 다음 교육·연구 전략을 설계하는 ‘학습형 연구대학’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BK21 사업 성과를 대학 운영 전략에 직접 반영하는 통합 성과포럼이 처음으로 열리며 대학원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대학원은 지난 2월 23일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2025 전남대학교 BK21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대학원생, BK21 교육연구단(팀)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BK21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5년 연구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2026년도 학사 운영과 연구 지원 체계에 환류(Feedback)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 운영 전략을 재설계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역사상 처음으로 교내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과 대학원혁신사업의 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포상’에서 사전컨설팅감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전컨설팅감사 제도는 인·허가 등과 관련해 법령 해석에 어려움이 있거나 능동적 업무처리가 곤란한 경우, 감사부서가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해 해법을 제시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도·시군·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76건의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행정 실무자의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2019년 7월부터 사전컨설팅감사 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문 변호사를 배치해 컨설팅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제도 확산을 위해 컨설팅감사 사례집을 발간·배포하고 우수사례를 도 누리집에 공유했다. 또한 매년 시군 정기종합감사 현장에 사전컨설팅 창구를 개설하고 전문팀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자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제도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한 점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최광식 전남도 감사관은 “사전컨설팅감사는 처벌 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26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등 국가 폭력과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로,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할 수 있다. 희생자·피해자 및 그 유족이나 친족, 사건을 직접 경험·목격했거나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진화위와 전남도, 시군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3기 진화위 진실규명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직전 항일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까지 발생한 사망·상해·실종·고문·구금 등 인권침해 사건 ▲권위주의 통치 시기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폭력·의문사 ▲사회복지시설·입양알선기관·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등이다. 접수한 사건은 진화위로 이송되며, 위원회는 접수일로부터 90일 이내 조사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조사 기간은 조사 개시일부터 3년이며, 필요하면 2회에 한해 각각 1년 이내 연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와 시설기준 개선을 위한 사전검토 안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개·고양이)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되 식품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준수사항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장치 설치 ▲음식점 내 반려동물 이동 통제 관리 ▲식탁 간 충분한 간격 유지 ▲이물질 혼입 방지 뚜껑·덮개 사용 ▲반려동물용-손님용 용품 구분 사용·보관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비치 등이다. 영업자가 사전검토를 원하는 경우 관할 관청에 문의하면 시설기준이나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신고 전 사전검토를 받을 수 있다. 시설기준을 충족한 영업장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을 나타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18~45세 청년 근로자(재직 1~4년차)가 재직 중인 기업이다.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범위에서 최대 10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장 4년간 근속 연차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400개 기업, 1천 명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소재지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16년부터 추진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장기근속하도록 지원해 기업의 인력 유출을 줄이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청년 이직이 집중되는 입사 초기(재직 1~4년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총 3조 1천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들여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천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 전환에 나선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 자산이 있으나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정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 1조 98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고, 보성·순천과 신안·무안에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구축한다. 또한 섬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특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방문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섬 관광의 진입장벽인 운임 부담을 완화하는 일반인 여객선 반값 지원을 계속 추진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해상교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광주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 기대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말바우시장은 담양·곡성·장성 주민들도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광주 최대 전통시장으로, 전남·광주 북부권 지역경제 흐름과 소비심리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상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박창순 말바우시장상인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장 등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광주 북부권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상권을 발전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