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며 너 나 할 것 없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소중한 봉사를 위해 몸을 던졌다. 화성시는 지난 18일 남양면 남양리 주민자치회 및 남양읍 이장단협의회에서 공동주최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올해 들어 제15회로 이어 가며 아침 일찍부터 사회단체와 관내 중소기업들의 참여로 가사가 어렵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김장김치 8kg들이 700여 통을 손수 담가 전달하는 훈훈한 행사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를 돕기위해 남양읍 주민자치회 회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 지구 회원까지 합류 봉사의 열기는 사랑의 꽃으로 피워지고 종일 담당별 ‘음식을 만드는 사람’ ‘배추를 버무리는 사람’ ‘포장을 하는 사람’ 여기에 다양한 음악까지 김장행사 한마당으로 힘들게 봉사하는 봉사자를 위해 노래를 선사하는 시간도 가져 한층 김장나눔 행사는 사랑이 넘쳐나는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 또한 후원으로 앞장서는 관내기업 ▲(주)현광토건▲삼성디지털프라자 남양점▲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주)삼표▲남양라이온스
▲화성시 정명근시장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거주 퇴출을 위해 현장방문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의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의 강제퇴거 요구가 계속되는 가운데 거주 의사 우리 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처지를 밝히고 나섰다. 화성시 봉담읍 소재 박병화의 거주지 일대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화성시 사회단체나 시민단체가 모여 '박병화 화성시 거주 결사반대 집회'를 항의하며 퇴거 촉구 및 법무부 결정을 규탄했다. 결사반대 촉구를 위해 수십 명이 모인 자리에는 ▲시민 ▲ 사회단체 ▲경찰 ▲ 언론인까지 합세하여 취재의 열기를 올리며 연일 속보를 내보내고 "주민들은 불안과 공포감을 호소하는 상황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인근 주민은 속절없이 ‘멘붕’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다. 화성시에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 표명하고 있는 화성시장 이어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화성시민들은 평범한 일상의 평온함을 다 빼앗겼다. 연쇄 성폭행범의 화성시 거주를 결사반대한다고 구호를 외치며" 또한 "박병화의 거주지는 주거밀집 지역이자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화성시의회는 31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김경희 의장과 오문섭 부의장은 고대안암병원에, 의장 및 부의장을 포함한 화성시의회 의원 전원은 화성시 동부출장소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 방문하여 조문했다. 김경희 의장은 “갑작스러운 참사로 가족과 소중한 이들을 잃고 슬픔을 겪고 계실 많은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부상자들도 조속히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태원 사고’로 희생된 화성시민은 1명으로 파악됐으며, 동부출장소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11월 5일까지 시행되는 애도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앞으로 화성시에 거주할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김경희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박병화를 화성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지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31일 만기출소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법무부에서는 화성시와 사전 협의 없이 31일 새벽 박병화를 화성시 봉담읍에 이주 조치하고 이에 대한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지했다고 한다. 이에 31일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및 오문섭 부의장은 박병화가 거주하고 있는 봉담 원룸 앞 가두시위를 통해, 김경희 의장, 오문섭 부의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의원 전원은 법무부 앞 가두시위를 통해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화성시 거주를 결사반대한다”며, “법무부는 성범죄자가 출소할 때마다 지속해서 제기돼 온 거주지 문제에 대해 기준을 만들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재범방지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이 지난 27일 오후 2시,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정조대상 의정부문’에서 수상했다. '정조대상'은 지난 2019년, 창간 2주년을 맞은 '화성투데이'에서 '지역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높이며,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과 충효사상 근본을 받들며 시민사회에 공헌한 이들을 함께 기억하기 위하여'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도시건설위원회 임채덕 의원은 2018년 7월부터 의정활동을 펼쳐온 재선의원으로서 본회의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고, 지역 현안에 대한 분석과 방안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입법활동 측면에서는 '화성시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화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화성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등의 다수 조례를 제·개정했다.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추진 점검과 예산의 합리적인 편성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해왔으며, 지역발전의 봉사자로 민생의 현장에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의 소중한 뜻을 불철주야 노력해 소신 있는 의정활동으로 화성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동영상 한마음 체육대회 모음 장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 관내 28개 읍·면·동 선수단을 비롯해 시민 약 7천 여 명이 함께 모여 4년 만에 재게된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 모두 마쳤다. ‘화성’이라는 이름으로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코로나의 여파로 3년 연속 취소됐다가 올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육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28개 읍·면·동 선수단과 특색 있는 지역별 '퍼포먼스'로 입장하고 이에 화답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로 그들을 맞이했다. 특히 23일 개막식에는 화성시 '정명근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송옥주 ▲권칠승 ▲이원욱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및'시의회 의원' 모두 특설 무대 위에서 28개 읍·면·동 이름으로 참가한 시민들께 축하의 인사를 한 번에 올리는 간단한 '인사법'에 눈길을 끌기도 이외 화성시를 사랑하는 (화·사·연) 지역언론인 '박봉석 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한층 더 빛냈다. ▲동영상 줌바댄스 UJ CREW 공연 모습 이어 개막식에는 국
▲ 박태경 일자리 경제국장 강소기업육성 성장환경 정책 발표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지난 2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2023년 강소기업육성 성장환경 정책’을 발표했다. R&D 지원 사업과 화성창업투자펀드 조성 및 운영,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지원사업을 주요 골자 로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이 설명했다. “화성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전후방 연계 사 업화를 통해 기업의 양적, 질적 향상을 도모해 관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 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한다. 기업이 잘되야 지역이 잘된다”며 ‘2023년 강소기업육성 성장환 경 정책’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023년 강소기업 육성 산학연계 R&D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 기술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성장 동력 창출을 성공적으로 보여준 5개 기업의 성공적 인 사례를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5개 기업은 약 1년간 선정된 과제를 토대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R&D 결과물로 14억 원 상당 의 매출 창출과 연구 개발 과제 성과물 지식재산권
▲ 화성시, 민관협력 방문한방진료 '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확대' 설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2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현재 동 탄보건소에서 실시중인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2023년에는 서부, 동부, 동탄 3개 권역 보 건소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2022년 동탄보건소에서 관내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 유관 업무 네트워크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로 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협력 의료기관 한의사가 대상자 집으로 방문하여 만성질환관리 기초검사(혈압, 혈 당등)와 건강상담, 침시술, 복약지도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어 장봉림 동탄보건소장은 '한방주치의를 원하는 수요가 많아 우선으로 한방주치의 사업으로 추진 되었으며, 민선 8기 정명근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의료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민관협업을 통해 월2회 한방방문진료
▲ 화성시 환경지도 정승현 과장 프리핑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비로 시민들의 안전과 환경오염 피해 사전 차단 도모를 위해 다음날 22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 화학 안전교육’ 을 지난 21일 실시했다. 화성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정승현 환경지도과장은 지난 9월 30일 발생된향남 제약공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폭발 및 화재사고 발생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교육의 필요성 제기했다. 안전 불감으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와 환경오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 화학안전 교육’의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화학안전 교육은 화성시청 대강당(민원동 3층)에서 실시 예정이며,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홍성철 교수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화학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강의 할 예정이다. 이어 교육참가대상은 유해화학물질영업허가 사업장 안전관리자 452명이며, 화성시는 참가자 전원에게 화학물질 사고 대응 매뉴얼 책자를 배부하고, 산업단지 내 민간환경감시원을 두고 상시 감시체계 구축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과 사고대응 체계를
▲ 동명기술공단 시 체육회장 A씨 고문 위촉 논란, 화성 시민단체 '화성지킴이' 1인 시위 시청본관 정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시민단체 '화성 지킴이'는 19일 화성시청 앞에서 피켓에 상복을 입고 1인 시위를 해 눈길을 끌었다. 피켓 속 내용에는 "몸통이 누구냐! 몸통의 실체가 누구냐! 화성시 용역 독식 논란 기술공단 시 체육회장 고문 위촉 등 내용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화성시 용역 독식 논란'?? 기술공단. 시 체육회장 고문 위촉했다는 보도 자료와 피켓으로 몸통의 실체를 거듭 요구했다. 동탄트램 설계 등 화성시의 용역업무 대부분은 동명기술공단이 수행하고 있다. 동명기술공단이 시의 일을 집중적으로 수주해 관련 업계에서도 독식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 A씨를 화성시 체육회장으로 위촉한 것이다. A씨는 재선 화성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전임 화성시장의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한 핵심 측근으로 알려졌다. 이에 화성지역 시민단체가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시민단체 '화성 지킴이'는 19일 화성시청 앞에서 '100억대 화성시 예산을 다루는 민선 화성시체육회장이 출근도 안 하고 월급을 받을 수 있냐' 라는 내용이 적힌
▲작업자는 5층에서 생명줄이나 안전모도 없이 난간에 매달려 작업을 하고 있는 아찔한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278-12 일원 공사 현장에서 작업지침을 무시 공사를 강행하고 인근 주민의 민원에도 막가파 공사는 여전 “하려면 하라지 뭐” 이에 담당 공무원의 솜방망이 민원처리 대응에 주민들의 원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 10월 3일 “화성시 택지지역 막가파 건축공사 이에 대한 피해는 지역주민 ‘몫’”이라는 제목으로 1차 지적 보도를 한 적 있다 이후 또다시 제보에 의하면 일부 지적보도에 관한 작업현장은 임시방편(눈 감고 아웅)식으로 처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 현장은 또 다시 공사 지침을 어기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의 몫으로 이어져 간다고 말했다. 특히 제보에 따르면 작업현장은 온종일 소음과 먼지 공휴일에도 작업을 강행하고 있어 모처럼 여유 있는 주말을 그들의 공사로 인하여 망쳐버리고 짜증스러운 주말을 보내고 있으며 휴일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그들에게 공사를 자제해 달라는 권고에도 아랑곳없이 불법적인 공사를 자행하며 이에 관한 민원에도 담당 부서 공무원은 여러 현장을 봐주기식으로 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정명근 시장의 소통 행보 네번째 권역별 시정 설명 회가 13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권역별 설명회는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현황, 예산 등을 공개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다. 민 선 8기 100일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정을 하겠다는 정시장의 취지를 담아 10월 5일부터 21일까지 행정업무 관할 기준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를 가지고 있다 13일 시정 설명회는 화성 동부권역(정남면, 진안동, 병점1-2동, 반월동, 기배동, 화산동) 현안 추진 현황, 예산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참석 인원은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이은주 도의원, 이용운 시의원, 오문섭 부의장, 임채덕 시의원, 동부권역 시민들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은주 도의원과 오문섭 부의장 인사말도 이어졌다. 시정 설 명회는 권역별 현안과 추진현황 및 예산 등을 해당 부서장이 설명하고, 시민들이 질의 하는 방식 으로 진행됐다.. 동부권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화성시 어린이 과학관 건립 현황 ▲만년제 교차로 도로개선 공사 ▲서울 주요지역 광역버스 노선 확충 ▲병
▲정명근화성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민선 8기'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경청하는 시민들은 '현안사업' 에 대한 깊은 관심속에 설명회는 성공적으로 이어 가고 있다. 권역별 설명회는 지난 9월 27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밝힌바 5일부터 13일 까지 화성시 행정업무 관할 기준 4개 권역을 구분해 찾아가는 현안 설명회 순차인 행보로 그 열기는 막바지에 닥아가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별로 관심이 높은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현황, 예산 등을 이해하기 쉽게 공개하며 정책 에 대한 목표를 알리고 아울러 '찾아가는 청치' '소통하는 청치'로 예전에는 보기힘든 '메타버스정치'로 새로운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찾아가는 시정현안 서부권 설명회’는 남양읍행정복지센터 이어 12일 개최된 시정 설명회는 향남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우정읍, 향남읍,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등 화성 남부권역의 현안 추진현황, 예산등을 공개하며 시정을 설명했다. ▲향남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설명회 개최 이날 남부권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표적으로 ▲향남읍 주민 행정복지센터 청사 건립사업 ▲서울 주요지 역 광역
▲(화성시의회,‘교육복지위원회 위원’이용운 시의원) 여러분 모두들 사랑한다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아'로 전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기초의정활동을 풀뿌리 정치활동 그렇기에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활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말들 한다. 항상 나는 그들(장애인)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과 결과를 만드는 것이 제 의정활동의 목표이자 신념이라고 밝히고 있는 그는 누구인가 경기도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 이용운 의원이다. 인터뷰는 처음이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이 마치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그는 화성시에 없어서는 안 될 ‘화성시 등록장애인’ 3만 명의‘대변인’ 으로 지금부터 그의 솔직한 심정을 하나씩 들어 보기로 했다. Q 화성시의회는 지난 9월 15일부터 21일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본회의 발의 중 처음이라 많이 힘드시고 장애복지 관련 충분한 전달력과 어필이 요구되며 이에 대해 많은 질의를 하신 걸로 전해 들었다. 여기에 한 말씀 하신다면. ◈ '나는 화성시 최초의 장애인 시의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장애인 복지라든가 장애인 관련 문제 또는 노인 문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2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8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명실상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