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달과 별 공개 관측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개 관측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달과 별을 따라 한 해 동안 이어지는 연중 천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을 도입해 날씨나 관측 환경에 제약 조건 없이 더 선명한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달과 별 공개 관측회는 천문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직접 관측과 체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전문가 강연, 천체투영관 별자리 해설, 망원경 천체 관측, 만들기 체험관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보고·듣고·직접 경험하는 천문 문화의 장을 제공한다. 공개 관측회는 매달 상현달 시기와 가까운 토요일에 열린다. 2026년 첫 행사는 1월 31일,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관과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후 매달 같은 형식으로 운영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하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천문 강연, 천체투영관 별자리 해설, 망원경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은 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내에 구축한 ‘한국폴리텍대학 AI반도체 체험존’을 2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잡월드는 지난해 2월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본격적으로 체험존 구축을 추진해 올해 공식 개관에 이르렀다. 이번 미래직업관 개관식에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 윤통섭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체험존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마련된 ‘AI반도체 체험존’은 △반도체클린룸 △반도체VR캠퍼스 등 2개 체험 구역으로 구성됐다. 반도체클린룸에서는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실제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엔지니어 직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반도체VR캠퍼스에서는 8대 반도체 공정을 몰입형 가상현실(VR)로 구현해 반도체 생산 환경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단순 관람이 아닌 ‘오픈형 방탈출’ 방식의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부는 올해 민간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효율적인 수출식품 안전관리 인증을 위해 ‘민간참여형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참여형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은 해썹(HACCP) 적용 업체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규격 인증을 받고 GFSI 규격에 따라 사후관리되는 경우 매년 실시하는 해썹 정기조사·평가를 면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본 사업의 운영 결과 민간인증기관의 해썹 평가 기준·역량이 국내와 유사한 수준으로,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약 254개의 K-푸드 수출·제조업체가 중복 인증심사의 부담을 덜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주)정.식품)는 “해썹과 GFSI 심사를 별도로 준비하던 시기와 비교해, 문서 준비와 현장 대응을 위한 인력·시간 투입이 크게 감소하여 현장 생산공정 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시범사업의 제도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 등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4개에서 6개로 확대한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이정은 교수 연구팀이 별이 생성될 때 규산염이 결정화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관측하여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기초연구실)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네이처(Nature)'에 1월 22일(현지시간 1월 21일 16시, 그리니치 평균시'GMT') 게재됐다. 지구의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약 90%를 차지하는 규산염은 지구형 행성과 혜성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다. 특히, 규산염의 결정질 형태는 60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극도로 차가운 태양계 외곽에 있는 혜성에서 결정질 규산염이 발견되면서 고온 환경에서 형성된 물질이 어떻게 태양계 외곽으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전 세계 많은 연구자가 난류 혼합이나 대규모 물질 이동 등의 가설을 세워 추측하는 데에만 그쳤을 뿐 규산염의 결정화와 이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관측되는 증거는 부족했다. 이정은 교수는 20여 년 동안 별이 태어나는 과정을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까지 이어지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 작업과 취약계층 보호, 농수산 시설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도는 22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기능 실·국장 및 행정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중점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기준 산지에 2~7cm, 중산간에 1~5cm, 해안에 1cm 안팎의 눈이 쌓이면서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이 지역은 영하 기온이지만,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22일 오전 중 대설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예측된다. 제주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로 제설 ▲농작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함께 각 실·국과 양 행정시, 유관기관의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우선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자재 비축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도로 열선과 염수 분사 장치 등 자동 제설 장치를 적기에 가동해 주요 도로의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도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한해 도로 정비사업에 1천517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를 정비한다. 이 가운데 화순 원화~효산(1단계) 등 7개 지구는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간별 개통을 통해 도민 생활권 이동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 4개 지구는 신규 발주하며, 미개설 도로 설계비 59억 원도 편성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량 4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는 준비를 마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는 입찰을 거쳐 상반기 착공을 추진한다.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교량은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금오도 일원 노후 지방도도 우선 정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3년 동안 연간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주시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 ‘커뮤니티e-복지관’(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은 지역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서 사회복지 선진기관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지역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각 기관의 기능과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의 구조와 실천 방식을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고령자 주거, 요양, 재가 돌봄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 설명과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돌봄 서비스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기간 학생들은 ▲서비스 고령자주택인 키스요카이 ▲인간 중심 케어를 실천하는 지역밀착형 요양시설 요리아이모리 ▲지역사회 노인보건시설 및 통원형 재활시설인 쇼우주엔 노인보건시설 및 쇼우주엔 데이케어시설 ▲간호 소규모 다기능 재택케어 시설인 시로쿠마카이 등 일본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 유형을 직접 견학하고, 각 기관의 운영 철학과 실천 모델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1월 21일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36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생 20명은 사전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파크골프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 운영 결과, 수료생 가운데 1명은 1급 파크골프 지도자, 16명은 2급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론·실기·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지도자 역량 강화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수료식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와 교육 운영 관계자,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1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4개 기관이 지정된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남·부산·울산·대구·경북·제주도 지역의 교육을 총괄한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2급 치유농업사들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1급 교육을 받으면 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2년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1급 치유농업사는 농업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 회복을 돕는 전문 인력이다.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 이해, 자원 관리, 프로그램 기획·경영, 운영·관리 심화 등으로 구성된다. 치유농업사 1급, 2급 교육은 1년에 1회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월 2일부터 치유농업사 1급 과정 교육생 40명과 2급 과정 교육생 40명을 동시에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이고, 교육비는 1급 과정 150만 원, 2급 과정 130만 원이다. 치유농업이란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하여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전략과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연구과정 성과 분석 및 확산’의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과제 수행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과제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사사(師事)연구과정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지도교수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연구 산출물 분석을 병행한 혼합연구(Mixed-Methods) 방식으로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사연구과정의 교육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 ▲학생 주도 연구 역량 및 성장 과정에 대한 정량·정성 분석 ▲연구지도 노하우의 체계화 및 확산 전략 제시 등은 대학 기반 연구형 영재교육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과제 수행 과정에서 워크숍과 세미나 등 다양한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사연구과정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전국 영재교육 현장과 공유했다. 이로써 학생 연구 프로젝트 지도 역량 강화는 물론,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질적
(뉴스인020 = 기자) 21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매탄1동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매탄1동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은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헤어를 꾸미고 촬영 현장에는 따뜻한 차와 다과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탄1동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10여 분이 참여했으며, 전문 사진작가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촬영된 사진은 정성스럽게 액자로 제작되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한 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시는 것을 기념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월 22일부터 원천동 360-11번지 일원 103필지 38,630㎡에 대해 '원천4 지적재조사지구'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추진한다. 영통구는 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이 시·공간적 제약으로 대면 설명회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주민이 주민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설명 영상을 제작하여 수원시 유튜브와 영통구 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 등에 게시하여 진행한다. 영통구는 사전에 온라인 주민설명회 추진 안내문 및 영상시청 방법 등을 우편으로 안내하고, 영상시청에 어려움이 있는 토지소유자에 대해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정책 사업이다. 영통구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들의 경계분쟁 민원 해결은 물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신청 동의서 제출과 경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연무시장 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는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며 “작은 관심과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거리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