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구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 수당을 지원하는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에게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족의 헌신적인 돌봄 가치를 인정하고, 가정 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의 영유아가 있는 양육 공백 가정으로, 친족 육아 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올해 총 12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2월 현재 204가구가 수당을 지원받고 있다. 시는 올해 양육 공백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친족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돌봄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이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유용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농업용과 축산용 두 종류로 농업용 미생물은 EM과 클로렐라 등 2종이 있으며 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 병해충 발생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축산용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으로 가축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축사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미생물 공급 신청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법인, 농업인 단체가 가능하며 농업용 미생물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축산용 미생물은 가축사육업 허가증을 각각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관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친환경미생물관에 설치된 자동공급장치(키오스크)를 통해 미생물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농가는 미생물을 담을 깨끗한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과 역병 예방과 뿌리 활착을 돕기 위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초균을 공급할 예정이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금오산 향천사 지장전 뒤편 향천골 일원(향천리 56-1번지)에 조성된 맨발걷기 황톳길을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황톳길은 지난해 12월 말 조성이 완료됐으며, 동절기에는 기온이 낮아 이용객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밀착형 건의사업으로 도비 2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기존 향천골 맨발걷기 오솔길은 비가 내린 뒤 배수 문제로 흙이 쓸려가 바닥의 돌이 드러나는 등 맨발 산책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황토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식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파고라(그늘막)와 벤치(의자)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하고 황토 족욕장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향천골을 이용하는 주민과 향천사 신도들은 “제대로 된 황톳길이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향천사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향천골 맨발 황톳길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에 나섰다. 대상은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으로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등 4종의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애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항목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은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미완료 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개별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관심과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세월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세월교 차단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급류와 침수가 발생할 수 있어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시설로 침수 시 차량과 보행자의 진입을 통제하기 위한 차단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점검은 관내 세월교 36개소의 차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단시설 작동 상태 △잠금장치 파손 여부 △안내표지판 및 담당자 명판 현행화 여부 △시설물 주변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정비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갑작스럽게 침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예당관광지 활성화 제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예당호 권역 관광사업이 단계적으로 조성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소비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이나 연구기관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군청 공직자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관광·문화·경제·농업·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3개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제안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총 12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제안된 내용에는 예당호 관광지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활용한 소비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동선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계절·야간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및 시설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제안 내용 공유와 함께 실현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정책 연계성 등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되는 두 시술의 임상 결과를 비교한 연구로 대한전립선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황의창 교수 연구팀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주목받고 있는 홀뮴 레이저 전립선적출술(HoLEP)과 전립선동맥색전술(PAE)의 단기 치료 성적을 비교 분석한 연구로 2026년 대한전립선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의 제1저자는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전공의 3년차 임의찬 선생이며, 교신저자는 황의창 교수다. 연구팀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HoLEP 시술 환자 249명과 PAE 시술 환자 80명의 치료 결과를 비교했다.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환자 특성을 맞춘 매칭 방법을 적용해 각 군 54명씩을 최종 분석했다. 평가 지표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와 삶의 질 점수, 최대요속, 잔뇨량 등 배뇨 관련 지표와 함께, IIEF-5 및 MSHQ 설문을 통한 성기능 변화, 시술 관련 합병증 등을 종합적으로 포함했다. 분석 결과 두 시술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진의 미세유체역학 연구가 세계적 학술지 Lab on a Chip 25주년 기념호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세유체·바이오칩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의 표지를 장식한 이번 연구는 세포와 박테리아의 형상에 따른 유동 거동을 규명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바이오입자 분리 원리를 제시한 성과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진수 교수 연구팀이 독일 일메나우공과대학(Technische Universität Ilmenau) 기계공학과 Christian Cierpka 교수, Jörg König 박사 연구팀과 수행한 국제공동연구가 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Lab on a Chip 25주년 기념 5호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2026년 3월호에 게재됐다. 암과 희귀질환 등 난치성 질환의 정밀 진단과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세포와 박테리아를 높은 순도와 효율로 분리·선별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특히 혈액과 같은 인체 유래 시료는 다양한 세포와 입자가 혼재돼 있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6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문체육시설 건립에 있어 서남권 일대 위치한 상대적으로 소외된 금천구의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을 제안하고, 장애인의 문화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해줄 것을 촉구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전문체육시설 건립과 관련해, “올해 9월 개관하는 노원구 상계동 일대 최초 장애인, 비장애인 복합 전문체육시설 건립에 있어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한다‘며, 장애인 체육시설 간 격차 및 필요성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아이수루 의원은 ”지난 6월 이후,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한 ’금천구 장애인의 문화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통한 ’장애인 전문체육시설 건립 등‘의 필요성 또한 언급했다. 그리고, 서울시 내 시행하는 체육진흥 조례 상 △장애인 편익시설, △장애인식개선 교육, △편의시설 등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으나, 실제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여전히 금천구민, 특히 장애인들의 만족도는 부족한 것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3일 복지실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가 위탁 운영하는 직업재활시설에서 발생하는 장애인고용장려금의 사용처 관리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해당 장려금이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 및 처우개선에 우선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고용장려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생활 안정과 고용촉진을 위해 의무고용률을 초과하여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제도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급하고 있다. 2026년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민간 3.1%, 공공 3.8%이며 초과 고용 인원에 따라 일정 금액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강석주 의원은 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에서 고용장려금을 법인 차원의 재원으로 관리하거나 사용처가 불분명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해왔으며, 특히 서울시 위탁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에는 고용장려금이 실제로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 및 처우 개선에 우선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꾸준히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위·수탁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 4일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민선 8기 출범 후 25개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를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는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5개 기업의 총투자액은 3755억 원으로 예상된다.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업·투자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했는데, 생산유발효과 722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62억 원, 취업유발 효과는 2727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시는 첨단기업·투자 유치로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첨단기업의 본사와 연구·개발(R&D) 시설 위주로 유치 활동을 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혁신적인 상생 전략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5극 3특’ 실현에 수원시가 앞장설 것”이라며 “수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도시 평가에서 또 한 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도시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서울의 도시 위상과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가 이어지는 ‘365일 축제도시 서울’ 브랜딩 노력도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영국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The 50 best cities in the world in 2026)’에서 서울이 종합 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42위에서 33계단 상승한 것으로, 서울은 이 평가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 15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약 2만4천명의 시민 설문과 100여명 도시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음식·문화·생활비·행복도 등 44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즐길거리 넘치는 도시, 활발한 문화활동’ 높이 평가… 상하이, 방콕 이어 亞 세 번째] 타임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청년정책이 대학 캠퍼스로 청년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소재 10개 대학을 순회하며 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하는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어떤 정책이 있는지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청년 생활 접점으로 찾아가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상담하기 위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발표와 청년성장특별시 원년 선포, 지난 10일 진행된 청년 주거안정 대책 및 청년 주거정책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를 계기로 마련됐다. ‘더드림집+’에는 청년에게 더 많은 집을 공급하겠다는 약속과 청년의 꿈(Dream)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꿀팁버스는 10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주거와 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청년 월세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취업 상담이 집중 진행된다. 취업 상담 부스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면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