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5일 소관기관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2026년 첫 번째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비응급 신고로 인한 불필요한 구급차 출동이 심정지 환자 등 긴급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창진 의원이 언론보도 자료를 인용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119 구급차가 출동한 332만 4천 건 중 약 36%에 달하는 120만 7천 건이 환자를 이송하지 못하고 돌아온 ‘미이송’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미이송 비율인 28%에 비해 5년 사이 8%p나 급증한 수치다. 남 의원은 “비응급 신고로 인한 허탕 출동이 늘어나면서 정작 1분 1초가 급한 심정지 요구조자에 대한 대응이 10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가 크다”라며, “심정지 환자에게 10분은 삶과 죽음을 가르는 황금 같은 시간인데, 이를 불필요한 출동으로 허비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남 의원은 현행 ‘119구조·구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신진예술인 약 80명이 참여한 '서울아트 밍글링: 서울에서 예술가로 살아남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밍글링(Mingling)’이란, ‘mingle(섞이다, 어울리다)’에서 파생된 말로 참석자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교류하는 모임 방식을 의미한다. ‘서울아트밍글링’은 올 하반기 개최되는 ‘2026 서울아트위크’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전 행사로,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신진예술인의 창작환경과 복지·생계, 유통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수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서울특별시 미술진흥 조례' 제정·시행에 따른 미술진흥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신진예술인의 지원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신진예술인 80명은 지난 2월 서울아트위크 SNS 채널 및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모집됐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토크콘서트(40분) ▲라운드테이블 토론 및 결과 공유(90분)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오프닝 토크콘서트는 신진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박물관이 유리 공예 작가 이원규의 초대전'빛의 오브제, 유리의 쓰임展'을 3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원규 작가는 유리라는 소재가 지닌 투명성과 반응성에 주목해 인간의 내면과 자아의 변화를 인체와 자연물의 형상으로 표현해 왔다. 유리는 물성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빛과 공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반응하며 대상을 그대로 투영한다. 작가는 이러한 특성을 인간의 정체성과 연결해, 외부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받는 인간성과 자아의 모습을 유리 작품으로 형상화한다. 작가는 유리라는 물성에 대한 탐구와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인간성의 상실에 대해 비판적 시선을 견지하며, 인체와 자연물의 형상을 활용한 조형 언어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을 주요 모티프로 한 다양한 유리 작품들이 소개된다. 작품은 빛과 공간,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서로 다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 의료원은 지난 5일 신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올해 원격 협진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정책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낮거나 고령·신체적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들에게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방식은 체계적이고 편리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보건의료원에서 첫 대면 진료를 마친 후, 다음 진료부터는 의료원까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집 근처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된 시간에 가까운 지소 및 진료소에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 검진 후 화상을 통해 전문의와 마주하며 진료, 처방 및 건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군은 원격 협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의료원 간호사가 거동 불능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시 현장에서 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꿀벌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꿀벌 응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4주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도내 모든 양봉농가 약 2,700호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꿀벌 응애는 꿀벌의 영양을 빼앗아 수명을 단축시키고 여왕벌의 산란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을 약화시켜 각종 질병을 확산시키는 치명적인 해충이다. 애벌레와 번데기, 성충에 기생하며 특히 애벌레와 성충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를 매개해 양봉 산물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심할 경우 봉군 폐사까지 초래할 수 있다. 봄철은 응애가 빠르게 번식하는 시기로, 5월 꿀 채밀기 이전에 반드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적절히 대응하면 꿀벌 생산성을 높일 뿐 아니라 약제 잔류 문제도 예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양봉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시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및 양봉협회와 협력해 응애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제6기 출범 이후 첫 신규 사업인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촌동 지역 특화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이웃 가까이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의 곳곳을 걸으며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2026 서울역사문화답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에는 숭례문·육조거리·북촌 등 도성 주변부터 태릉·동묘 등 동북권 일대까지 서울 강북 지역 곳곳을 탐방한다. 올해 서울역사문화답사는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을 주제로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월 1회 토요일, 총 7회 진행된다. 회차당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강북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상을 둘러본다. 주요 답사 일정으로는 3월 ‘숭례문을 나와 도성 안팎을 살피다’, 5월 ‘귀를 기울이면 육조거리 뒤쪽 관청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9월 ‘잘 알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북촌 곳곳을 누비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운현궁, 동묘와 선농단, 우정총국 등 우리가 흔히 지나쳐 가지만 자세히 들여다본 적 없는, 서울의 역사·문화가 담긴 곳곳을 관련 전문가와 함께 걸어볼 예정이다. 서울역사문화답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달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졸업생 신양원 씨가 우리나라 해양과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해양학회로부터 ‘한국해양학회장상’을 수상했다. 2009년 제정된 ‘한국해양학회장상’은 해양학 전공 학부 졸업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대학원 진학을 통해 해양과학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이 큰 최우수 인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양원 씨는 학부 시절부터 '스마트 수산'이라는 전공 특성을 살려 데이터 분석 및 수산 자원 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학부 3학년 때부터 ‘수산동물행동학연구실(지도교수 권인영)’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실무 연구 역량을 쌓았으며, 학·석사 연계과정인 ‘빅데이터수산자원관리협동과정’에 진학해 연구자로서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왔다. 그는 앞서 ‘2025년 한국수산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우리나라 연안 멸치 자원의 시공간적 변동 분석’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정만기 학과장은 "신양원 졸업생의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수산 관리’ 교육 모델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3학년 때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여월장학회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8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월장학회는 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일시금 110만 원과 함께 3년간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 장학회는 지난 2023년부터 재단 후원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총 68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여월장학회는 성정2동을 중심으로 저소득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공적 지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광식 여월장학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며 “소중한 뜻이 아이들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6일~ 4월 30일 유관순파크골프장과 풍서천파크골프장을 임시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얼어있던 토양이 녹고, 잔디가 본격적으로 생장하는 시기인 만큼 잔디 보호를 위해 휴장하기로 했다. 공사는 휴장기간 동안 잔디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인 관리 작업을 실시하고, 시설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관순파크골프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개선을, 풍서천파크골프장은 수해 피해 시설물 보수를 실시해 안전한 라운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휴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필드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함께 지켜요!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성거읍 등 10개 마을과 함께 4대 중독예방(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캠페인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인식과 함께 마을 중심의 중독 예방체계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올해도 10개 마을을 선정해 ‘중독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의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노인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에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중독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라며 “지역주민과 협력해 촘촘한 중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오는 16일까지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정원과 식물을 이해하는 이론교육과 정원의 설계 및 시공을 통한 실습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교육 수료 후 도시숲 및 정원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천안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소양을 가진 시민정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교육으로, 내달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위탁 온라인 이론 52시간과 실습농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 42시간 등 총 94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하면 향후 천안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특히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해 자격 취득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역량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청년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허약) 또는 23 이상(비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2개소로, 전문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청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2026년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의 취업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미취업 청년과 직업계고 재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전에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의 청년인턴 연계 현장 면접을 추진하고 오후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 부스 투어, 직무 설명,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