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31일(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다함께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은 다함께돌봄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아동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망 구축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기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부모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센터 간 협력과 지역 자원의 연계를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년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10개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학교 생활정보 제공 및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3개 분야(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학교생활 멘탈을 잡는 초등생활 처방전 ▲공부머리 독서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다정한 관찰자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행동, 뇌과학으로 읽다 등이 운영된다. 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자녀의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위한 학부모교육 ▲공부머리 독서법 ▲집에서 시작하는 대화 중심 독서토론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사춘기 자녀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다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4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교무부장,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3월30일은 귀인중학교에서, 4월2일은 안양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급별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학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습 데이터로서의 학교생활기록부 인식 전환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현장 중심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주요 개정사항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컨설팅 사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하여 기재 요령 작성과 관리의 내실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과 점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학교생활기록부는 단지 기록이 아닌, 학생의 성장을 담는 교육적 거울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서울시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서울시 명예시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4회에 걸쳐 나눠치를 예정이며 오늘 이자리에는 ’19~’25년도 역대 서울시 명예시민 32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문화·예술·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1958년부터 현재까지 100개국 968명의 인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시민들은 서울갤러리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 방문객이 아닌 서울의 파트너”라며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이 만나는 서울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서울을 사랑해 준 분들이자 서울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사천공항 항공 노선이 대폭 확대된다. 경남도는 30일 사천공항에서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최용덕 섬에어 대표, 이환주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종출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섬에어의 사천공항 취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취항으로 서부경남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하루 12편 운항을 통해 도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천공항은 경남 남해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항이자 남해안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공항 활성화 없이는 지역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항공사 추가 유치와 공항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주항공청 유치와 항공 유지․관리․보수(MRO) 산업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사천공항을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광주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광주시 선수단과 방세환 시장, 체육회 관계자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지역 내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광주시 전역에서 도민 화합과 체육 열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이며 광주시 선수단은 홈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 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 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27학년도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된다. 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3회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 Global) 국제 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과 원자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멜리나 벨린코)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설영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0여 개국에서 400여 명의 원자력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황정아 국회의원,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산업정책관,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최덕규·황명강 경상북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윌리엄 디. 맥우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등이 기조연설을 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자력(Nuclear Energy for New Challenge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국제적 긴장 속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 등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협의회는 지난 25일 평택시 야막리 소재 휴경지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감자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협의회와 부녀회를 비롯해 남촌동 주민자치회, 오산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오산시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밭을 갈고 씨감자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향후 수확해 남촌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규범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협의회장은 “정성껏 키운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생각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감자심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매년 감자 수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7일 천안 일원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 도교육청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위원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협력사업으로, 유아나이스에 기반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의 안정적 정착과 유아교육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유아 발달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효율화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행화 △유아발달상황 작성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전국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 자료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새마을지도자 삼죽면부녀회는 2026년 3월 26일, 자원 재활용 촉진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헌옷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삼죽면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신발, 가방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수거된 헌옷은 재활용 전문업체를 통해 선별·처리되며,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삼죽면부녀회는 매년 헌옷 수거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년보다 많은 양의 헌옷이 수거되어 의미를 더했다. 삼죽면부녀회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죽면 관계자는 “이번 헌옷 수거 행사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삼죽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융복합의료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개발자가 인허가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융복합의료제품 안내편’ 리플릿을 3월 27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은 혁신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개발기업·개발자가 규제 상담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직통 상담창구로, 개발자는 제품 유형에 따라 ▲1번 의약품 ▲2번 바이오의약품 ▲3번 의료기기 ▲4번 융복합의료제품 중 번호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 상담자와 신속하게 연결되어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융복합의료제품 개발자는 핫라인과 전화 연결 후 4번을 누르면 개발제품의 융복합의료제품 해당 여부, 제품 분류절차, 허가 사례, 관련 규정·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통해 개발자들의 관련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혁신 의료제품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규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제도에 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3월 27일)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협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3월 26일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의왕 돌봄마당'을 운영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전 주요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돌봄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