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회장 주희정(디자인창조(주) 대표이사)은 오는 9월 30일 상록CC에서 ‘미혼모를 위한 자선기부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사회적 공헌에 책임을 다하는 여성기업인으로서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지회 주희정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자선기부 골프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됐다. 나눔과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미혼모를 위한 자선기부 골프대회 행사에 참여한 참가비 일부와 기부금은 미혼모를 위한 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가 마을 주민 등으로 구성한 ‘안전파트너’를 활용해 폭염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5일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이 안전파트너와 함께 예산 지역 영농 현장에 대한 폭염 예찰을 실시했다. 폭염 돌봄 프로젝트는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과 이통장, 마을 주민 등을 안전파트너로 지정, 예찰 활동을 통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신 실장과 안전파트너들은 예산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인 등에게 쿨토시와 얼음물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나눠주며 온열질환 발생 위험 시간대 작업 중지 등을 당부했다. 신 실장 등은 또 취약계층 가정과 무더위 쉼터를 찾아 고령 노인 등의 건강을 확인하고,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도 전파했다. 신 실장은 “폭염 속 장시간 야외 활동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인명 피해까지 부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며, 안전파트너의 철저한 예찰 활동을 주문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발맞춰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CNSU STAR’라는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을 공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한 게 특징이다. 특히 대학의 교육, 연구, 지역사회 공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 목표로 제시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30년까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내용을 중장기 발전계획서에 담았다. 구체적으로 교육혁신 분야에서 개별 학생의 요구와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스마트 강의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연구 장려를 위한 포상 제도 및 연구 성과 발표회를 열고, 지역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선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을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할인율은 10%,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으로 종전과 같이 유지할 방침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5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인‘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7월 16일 발행하여 NH농협은행 등 보령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판매중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앱을 통한 QR 결제뿐만 아니라 협약 금융기관(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 수협)에서 카드로도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 판매대행점 금융기관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학원 등 보령시 관내 4천여 개의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려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보령에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성대하게 열렸던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3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시체육회,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요트, 카누, 핀수영, 철인3종)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즐기자 해양제전! 함께하자 OK보령!’이라는 구호 아래, 대천·원산도해수욕장, 보령요트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식종목 4종(▲요트·카누·핀수영·철인3종)과 번외종목 3종(▲고무보트·드래곤보트·플라이보드)에서 5개 단체 1250명의 선수단이 참가 했으며, 7개 종목 131부에서 장관상 107명, 도지사상 112명, 시장상 107명이 수상했다. 특히 철인3종경기에서 마지막 주자(4시간 3분)가 1위 2시간 7분보다 약 2시간 늦게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해상체험 5종(▲씨카약, SUP패들보드, 오션카누, 요트, 해양어드벤처)과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을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할인율은 10%,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으로 종전과 같이 유지할 방침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5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인‘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7월 16일 발행하여 NH농협은행 등 보령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판매중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앱을 통한 QR 결제뿐만 아니라 협약 금융기관(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 수협)에서 카드로도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 판매대행점 금융기관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학원 등 보령시 관내 4천여 개의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려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보령에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성대하게 열렸던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3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시체육회,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요트, 카누, 핀수영, 철인3종)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즐기자 해양제전! 함께하자 OK보령!’이라는 구호 아래, 대천·원산도해수욕장, 보령요트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식종목 4종(▲요트·카누·핀수영·철인3종)과 번외종목 3종(▲고무보트·드래곤보트·플라이보드)에서 5개 단체 1250명의 선수단이 참가 했으며, 7개 종목 131부에서 장관상 107명, 도지사상 112명, 시장상 107명이 수상했다. 특히 철인3종경기에서 마지막 주자(4시간 3분)가 1위 2시간 7분보다 약 2시간 늦게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해상체험 5종(▲씨카약, SUP패들보드, 오션카누, 요트, 해양어드벤처)과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지난 2일 김동일 시장과 시 에너지 관련부서 직원 10여 명이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SK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IGE)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SK E·S 사장, 관계자 등과 함께 인천 수소플랜트 사업 추진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 청취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시설의 안전성 유지 방안과 환경성 등 주변 영향요인들을 촘촘히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보령시의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사업 추진에 앞서 보령시와 SKE·S 사업추진의 주요 쟁점 사안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시와 SKE·S는 이달 중 상생협의체를 발족, 운영하면서 지역 산업, 경제, 주민들과 상생가능한 사업화 방안을 도출하고, 수소경제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견학을 통해 수소산업뿐만 아니라, 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SK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25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전년도까지 대형건물 5곳, 대형쇼핑센터 2곳, 숙박시설 3곳, 종합병원 1곳 등 총 11곳의 냉각탑 및 급수시설 냉·온수로 검사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왔고, 올해는 숙박시설 2곳, 요양병원 2곳, 노인복지시설 10곳 등 총 14곳을 확대하여 총 25곳 실시한다. 레지오넬라균은 25~45℃의 물이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배관시설의 고인물, 냉각탑수 등에서 급속도로 증식하며 작은 물방울 입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면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킬 수 있어 환경관리가 중요하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제3급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건강한 사람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노인, 면역저하자, 암환자, 만성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매주 1회 무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국가자격증‘도시농업관리사’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해당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유기농업, 종자,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다. 취득 후 도시농업 전문강사, 원예 치료, 텃밭 관리 등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월·화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8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하며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 후 서류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교육 내용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5일부터 16일까지 ‘충남서로e음’ 플랫폼에서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매년 ‘누구나 공감하는 수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본선진출이 확정된 우수사례는 도 8건, 시군 8건, 공공기관 5건 등 21건이다. 투표는 충남서로e음 플랫폼에 접속해 5건을 선택하면 된다. 우수사례는 오는 30일 개최하는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민투표 결과 반영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정찬형 정책기획관은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중앙 경진대회에 추천할 예정”이라며 “적극행정 문화조성 및 모두가 공감하는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공룡 7종 △동물시계 3종 △구급차 △손잡이박스 만들기를 비롯해 사각상자 등 중급이상 품목 10종에 대해 목공체험을 지원한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특수학교, 치매센터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 소외지역 단체이다. 신청은 공문접수 및 전화, 전자우편으로 하면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목공체험은 창의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정신·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도민 누구든 소외되지 않고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9일 논산 일대 호우 피해 현장에서 ‘침수 농업기계 2차 현장 수리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지역은 침수 피해를 입은 논산 연무읍과 양촌면, 은진면, 가야곡면, 성동면, 벌곡면 등 6개 읍면으로, 5일 동안 현장 조치가 가능한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수리를 지원한다. 수리 지원 활동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순회 교육 차량 41대와 인력 153명을 투입하며, 농촌진흥청과 전국 농업기계 안전 전문관 등도 동참키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침수 농업기계는 조속히 내부에 남아 있는 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정비를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피해 농업인들이 관심을 갖고 수리 지원을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선 지난달 23∼30일 부여 지역 금강 인접 4개 마을에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농업기계 1차 현장 수리 지원 활동을 추진, 경운기·관리기·양수기 등 농업기계 220대 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과수 탄저병 확산 우려를 예방하고자 7월 29일부터 이달 31일까지를 과수 탄저병 예방 중점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내 14개 시군에서 예방 관찰(예찰)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장마로 인해 사과·복숭아·단감 등 주요 과수에서 탄저병 발생이 확인됐으나 전년 대비 피해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전 시군 관찰포를 조성, 탄저병 발생 상황(7월 22일 기준)을 조사했고 현재까지 사과 전체 재배면적(1273㏊) 대비 2.2%(27.6㏊) 피해율을 확인했다. 하지만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기상이변에 의한 폭우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확산 우려가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중점 관리 기간에 추석 무렵 출하할 사과와 배, 단감 등 주요 과수의 탄저병 발생 상황을 사전에 면밀하게 예찰하고자 지역별 탄저병 발생 상황을 매주 점검한다. 또 발생 상황을 고려해 탄저병 방제 대책을 과수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한낮 기온이 35℃를 넘나드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해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도는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2일 오후 2시 기준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 단계’가, 가로림만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3일 이상 바닷물 온도가 28℃를 유지할 경우, 고수온 특보 발령 기준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내리게 된다. 이번 경보 발령은 천수만과 전남 해역 수온이 27.8℃-29.2℃를 기록하고 있고, 향후 추가로 수온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조치다. 고수온 경보에 따라 도는 현재 가동 중인 ‘고수온 피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우선 서해수산연구소, 시군 등과 협력을 통해 △양식장 물고기 선별 이동 금지 △먹이 공급 중단 등을 유도하며,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액화산소 24시간 공급 △차광막 설치 △조류 소통 등의 조치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