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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개화기 라이브 커머스 진행

 

경남 하동군은 북천 꽃양귀비 대면 축제가 취소됐지만 아름다운 꽃양귀비를 사람들에게 온라인으로 보여주고 농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급성장하는 시장이다.

 

북천 꽃양귀비를 배경으로 준비한 방송은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10차례 진행되며 판매제품은 새싹삼, 차류, 이유식, 다슬기, 각시밥, 유제품, 재첩국, 가공 밤, 냉동 김밥, 배즙 등 10개 제품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하동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꽃양귀비를 구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 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하동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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