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자

 

경남 남해군이 남해 마늘의 새로운 브랜드인 '대한민국 마늘 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 마늘'과 그에 따른 포장 디자인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3월 하순 남해 마늘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중간보고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제출된 주요 '안'은 ▲대한민국 마늘 중심 보물 섬 마늘 ▲남해 비법으로 키운 남해 마늘 등이 논의되긴 했으나 군과 보물섬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녹여내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다수의 안을 만들어 4월 9일부터 4일간 약 500여 명이 참여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마늘 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 마늘' 슬로건 및 포장디자인을 확정했다. 또한 포장디자인을 특허청에 디자인등록 출원했다.

 

군의 통합브랜드 '보물섬'과 '대한민국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를 통합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브랜드 및 디자인 확정이 이루어짐으로써 군과 지역농협은 포장재 단일화를 추진한다.

 

그동안 군내 지역농협마다 포장재가 달랐던 탓에 소비자에게 남해 마늘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부각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17일부터 농가에 신규 디자인 마늘 포장(택배용) 박스를 공급할 계획이며 지역농협에서도 기존 재고 포장 박스를 소진한 이후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 마늘 박스를 제작 판매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새로운 남해 마늘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통일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올해는 대한민국 마늘 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 마늘이 새롭게 발을 내딛는 만큼 일선 농가를 위해 남해 마늘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감형 정책 “실천·보상·저감효과 연결... 도민 체감도 높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철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철현 의원은 “직접 어플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