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군산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군산사랑카드 출시

 

군산시민의 성원으로 군산사랑상품권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군산사랑카드'를 출시한다.

 

전북 군산시는 10일부터 군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기명식체크카드형 군산사랑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군산사랑카드'는 지난해 9월 출시한 모바일연동식 군산사랑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카드다.

 

기존 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미리 설치해야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시민들이 호소했던 불편함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한층 업그레이드한 '군산사랑카드'로 스마트폰 앱 설치 없이 농협 또는 전북은행에서 신분증과 해당 은행 통장만 있으면 군산사랑카드를 발급·충전해 군산사랑상품권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군산사랑카드 발급·충전은 농협과 전북은행에서만 가능하지만 오는 7월 이후에는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군산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으로 월 한도 70만 원 내에서 지류 상품권, 모바일상품권, 군산사랑카드를 적절하게 구매해 다양하게 사용하면 되고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군산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책을 발굴하고 도입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군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군산사랑카드 출시기념으로 오는 10일부터 내달 30일 기간 동안 군산사랑카드를 발급받아 1회 이상 이용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 2명, 기프티콘(5천 원)을 2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끝)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감형 정책 “실천·보상·저감효과 연결... 도민 체감도 높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철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철현 의원은 “직접 어플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