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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어린이집 '맘마미아 모니터링단' 운영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신뢰할 수 있는 열린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제반 사항에 참여하는 '중구 맘마미아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코로나로 어린이집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맘마미아 모니터링단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 소통을 강화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어린이집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65개소 전체 어린이집 재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모집해 42개 소 144명이 모집됐고,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1 중구 맘마미아 모니터링단' 온라인 발대식을 ZOOM으로 29일 개최했다.

 

지난해보다 모니터링 단원이 80명에서 144명으로 대폭 확대되고 역할의 비중도 커졌다.

 

기존에는 급식 모니터링만 해온 반면 올해부터는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안전 ▲보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그 밖에도 정책 제안, 자율 소모임에 참여해 어린이집별 학부모를 대변해 소통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모니터링단과 함께 6월에 보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주제별 토론회를 개최하고, 중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급식 체험과 요리실습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모니터링단은 중구의 보육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구 보육정책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구는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모든 학부모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이 평소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의 궁금했던 요모조모를 확인하고 좋은 의견도 낼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학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하고 책임성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서울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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