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합천군새마을부녀회, 폐현수막 재활용 앞치마 등 농가 배부

 

경남 합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는 지난 29일 새마을지회 회의실 폐현수막 재활용센터에서 지회회장단 및 읍면 부녀회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제작한 재활용 앞치마 및 마대 전달식을 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부터 자원재활용 촉진과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 효과를 높이기 위한 '폐현수막 재활용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부녀회원들은 각종 행사 및 홍보 시 활용하고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시로 수집해 지난달부터 5차에 걸쳐 회원들의 미싱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농촌 수확용 앞치마 300매와 마대 200매를 제작했다.

 

제작된 물품은 읍면 부녀회장에게 배부해 읍면의 농가(밤, 고사리 농가 등)에 전달, 수확 시 유용하게 사용토록 했다.

 

김선자 군부녀회장은 "버려지고 소각되는 폐현수막이 소소한 물품으로 만들어져 비록 많은 농가에는 전달하지 못하지만 받으시는 농가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제작에 참여해주신 읍면 부녀회장의 노고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감형 정책 “실천·보상·저감효과 연결... 도민 체감도 높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철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철현 의원은 “직접 어플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