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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4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8일 민원봉사과 내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 부스로 이동 설치해 연중무휴 24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옥외 부스는 강화유리, 냉·난방장치, 내부 CCTV, 타이머환풍기, 장애인 발판, 타이머 자동 점등,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등·초본, 가족관계부, 등기부등본, 농업경영체, 토지대장 등 86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주민편의 도모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사대교와 임자대교 개통 이후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군청사를 찾는 북부권역(지도, 증도, 임자)과 중부권역(자은, 암태, 안좌, 팔금) 민원인들이 손쉽게 옥외 무인 민원발급창구에서 필요한 민원서류를 24시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옥외 부스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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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현장과 괴리된 건설노동자 한파 대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발표하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아침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언론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노동자의 약 80%가 “정부의 조치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정부 대책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파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대책 수립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한파 및 폭염 대책이 서류상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파특보 등 기후 문제로 공사가 중단 혹은 지연되는 경우 건설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