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시설관리공단,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청소년 돌봄 지원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돌봄 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급식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작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추진한다.

 

희망나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8천만 원의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주에 1회씩 약 30회에 걸쳐 반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김주희 이사장이 직접 나눔 지원 현장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주희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공단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기반 공공서비스 기능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인스타그램 및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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