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405명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보건소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참여자 115명과 추후 관리자 290명 등 총 405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를 활용해 일상에서의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 전반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건소 방문 없이도 전문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건강검사에서는 건강위험 요인이 3개 이상인 대상자가 41명으로 나타나, 전체 중 상당 비율이 건강관리 집중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에 따라 보건소는 해당 대상자들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1:1 건강상담을 진행해 초기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앱을 통해 식사, 운동, 걸음 수 등 생활습관 정보를 지속적으로 입력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목표와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또한 신체활동과 영양 관련 과제를 수행할 경우 지역 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최근 3년간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은 추후 관리자로 분류해 정기적인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서천군민 개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상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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