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DL이앤씨와 초등학생 창의예술교육 지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치한 DL이앤씨는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안전 문화 확산 ▲문화·예술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5개 고등학교에 디뮤지엄 전시회 입장권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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