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 선점 위한 유망기업 육성 본격화

‘2026년 해양수산자원 산업화 육성 지원’ 수혜기업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과 충남테크노파크가 해양바이오 분야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자원 산업화 육성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이 중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바이오 관련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지원은 물론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시장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해양바이오 관련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략소재 개발 또는 상품화 공정 개발 과제를 기업당 1건씩 지원하며, 과제당 약 7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서천군청 누리집과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바이오 산업은 서천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서천군이 대한민국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재정건전성 우려 속 예산 확대 신중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처리하고, 산업경제실 현황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안전에 대해 강조하여 민관협의회 협의사항에 안전 확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민간에 주민출자금 이차보전에 대해 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중복지원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경제실 현황보고에서는 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동전쟁 관련 예산 증액 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정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국가 재원 확보를 우선해야 하며, 신규사업 및 증액에 따른 예산 확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조례’와 관련 “기존 에너지 조례와 일부 중복되는 측면은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별도 조례 제정은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