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상호존중의 날’ 운영으로 청렴·인권경영 실천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및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해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달 4월부터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매월 11일은 ‘서로(1:1) 동등하게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됐으며, 일상 속 언행 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그룹웨어 접속 시 자동으로 노출되는 팝업 안내를 통해 운영되며, 전 직원이 최소 1회 이상 확인할 수 있도록 당일 반복 노출된다. 주요 내용은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 ▲칭찬·감사 표현 ▲부당한 사적업무 지시 금지 등 상호존중 실천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단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먼저 인사하기’를 주제로 한 유머러스한 숏폼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하는 등 직원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일상 속 인사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종진 이사장은 “상호존중은 인권경영과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존중과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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