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 주요업무 책자 발간…인포그래픽 중심 ‘전면 개편’

텍스트 탈피해 도표·시각 자료 수록…직원 실무 활용도 제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026년 시정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은 실무 교육용 안내서 ‘시정을 잇다, 미래를 열다 : 2026 주요업무 직원 교육 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기존 텍스트 위주의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인포그래픽과 도표 등을 활용한 시각 정보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다.

 

주요 내용은 시정 로드맵을 비롯해 ‘지도로 보는 천안’, ‘숫자로 보는 시정 대시보드’ 등이다. 시정의 큰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 자료를 수록했다.

 

특히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추진 배경과 목표, 기대 효과를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현장 사진과 인포그래픽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책자가 신규 공직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기존 직원들에게는 정책 간 연계성을 심화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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