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개최

아이디어 기획부터 사업화까지…청년 창업기업의 돌파구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1일 관내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 기업들이 AI를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사업 운영 및 사업화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AI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방법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안양시 관내 청년 창업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AI 기술에 대한 활용 능력은 이미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청년 창업기업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닻을 올리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