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시간 연장

예당호 휴게소 직매장 오후 8시까지… 나들이철 이용 편의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직매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녁 시간대 방문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4월 1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동안 2시간 연장 운영된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직매장 활성화를 통해 출하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로컬푸드 이용 활성화와 직거래 판매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고속도로 예당호 휴게소 내에 설치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80여 명의 생산자가 참여해 18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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