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 교육생 모집

4월 22일까지 시 홈페이지 신청…기초・심화 등 수준별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오는 4~6월 운영되는 ‘2026 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기초・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와 소셜 미션의 이해, 사회적기업 유형의 이해 및 지원제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다.

 

심화과정은 문제탐색, 조별 문제 선정, 고객·사용자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조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팀),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 및 사회적경제 교육과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40명 내외다.

 

참여 희망자는 4월 22일까지 안양시 또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양시는 “이번 창업스쿨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갈 역량 있는 소셜 임팩트메이커들이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창업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안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에서 기초・심화・창업컨설팅・네트워크과정 등 7개 과정을 운영해 창업 준비자를 포함한 수료자 150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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