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래세대 ‘꿈나무 새린이’ 양성

- 근면, 자조, 협동 새마을 가치, 미래세대에게 생생하게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새린이(새마을+어린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라는 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전시관과 테마촌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5회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우리가 만드는 새마을”로 하루 동안 진행되는 체험형 과정으로 ▲새마을 테마공원 전시관 관람 ▲새마을운동 교육 ▲공동체 미션 게임 ▲새마을 의상 체험 ▲에코백 만들기 ▲수료증 수여 ▲부모님께 편지쓰기‘내가 배운 새마을 정신’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활동으로 전달하고, 역할 분담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새마을정신을 이해하고,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새마을운동이 미래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9개 시군 21개 새마을청년연대(평균 연령 36.7세)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꿈나무 새린이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가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배우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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