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예산공원' 새 단장

다목적광장·주차장 조성 및 도시숲 복원, 산책로 정비 완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읍 산성리에 위치한 예산공원에 대해 다목적광장과 도시숲 조성, 산책로 및 주차장 정비 등을 포함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공원 정비를 본격 추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7월 말 공사에 착공해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예산공원 리모델링은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됐으며, 산성주공과 아뜨리움 세광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산성리와 주교리, 예산리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주차장 1개소와 다목적광장 2개소를 비롯해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기존 나대지에는 복자기나무와 산수유 등을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돌단풍 등 4종 약 1100여본의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 환경을 조성했으며, 공원 산책로 곳곳에 보안등과 CCTV를 설치해 이용객 안전도 강화했다.

 

예산읍 산성리 등 인근 주민들은 “가까이에서 숲속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