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6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3기' 모집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참여…국제교류 프로그램 기획·운영 활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3기’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Suwon Center’s Volunteer Activators)은 관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공공외교단은 ▲수원시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영문 블로그·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센터 국제교류 행사 지원 ▲화성문화제 서포터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8개월이다.

 

수원시 관내 대학 재학생 또는 수원 거주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총 16명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수료증을 수여한다. 1365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활동 우수자는 향후 센터의 해외 방문 사업에 참가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국제교류 현장에서 소통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교류와 공공외교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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