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새천년수영장, 3년 10개월 만에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수원시의회·청소년청년재단, 재개장 앞두고 미끄럼 방지·장애인 편의시설 등 시민 체감형 최종 점검 완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천년수영장이 2022년 휴장 이후 약 3년 10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마침내 새단장을 마무리하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6일, 재개장을 앞둔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공사 현황 보고를 넘어, 향후 수영장을 이용할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점검으로 채워졌다.

 

새롭게 단장한 새천년수영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바닥 타일의 미끄럼 방지 시공 및 마감재 안전성, EPS 블록 구조 등의 시설 안전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재단은 준공 후 철저한 방수 테스트와 전기 안전 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 의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의 재개장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 방안도 철저히 준비 중이다.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임시 운영 기간을 도입하고, 체계적인 회원 모집 및 이용자 분류 방식을 적용해 대기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일일 목표 이용 인원 초과 시의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기계실 초기 운영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관리와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오는 새천년수영장의 구체적인 재개장 일정 및 향후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안내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