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산불이 집중되는 3~4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7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시민적 홍보활동과 순찰 강화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산불이 발생할 경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초동 진화 및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1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공고하고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3월 중순부터는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특별조정교부금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 추진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목)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내역 및 관련 사업 정보의 홈페이지 공개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 사실을 도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예산 집행의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