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ICT(QR)·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견학 안내 시스템 구축

ICT·생성형 AI 융합으로 정보 접근성 중심 스마트 견학 체계 완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ICT(QR) 및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견학 안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견학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 견학은 폐기물 처리 과정과 환경관리 현황을 시민에게 안내하는 공공시설의 주요 안내 활동이다. 이에 따라 견학 안내는 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용 여건을 고려한 안내 방식이 요구되어왔다.

 

공단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견학 안내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고도화해 왔다. 1단계로 2024년에는 주요 설비 전면에 그림 중심의 안내판을 설치해 견학 동선별 기본 안내 인프라를 마련했다. 2단계로 2025년에는 기존 안내판 위치에 QR코드를 부착하고 문자·동영상 기반의 ICT 견학 안내 체계를 구축해 현장 견학과 온라인 환경에서 동일 안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3단계로 2026년에는 기존 ICT 기반 안내 체계에 AI를 활용한 음성 안내 기능을 추가해 문자·영상·음성을 병행 제공하는 안내 구성을 완성했다.

 

구축된 스마트 견학 안내 체계는 설비별 공정과 관리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제공되는 안내 정보는 공단 홈페이지와 연계해 온라인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장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견학 안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단계적 구축을 통해 견학 안내 체계가 정비됐으며, 견학 운영 과정에서 안내 효율을 제고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공단은 향후 견학 운영 결과를 분석해 안내 체계 활용도를 점검하고 필요 시 안내 콘텐츠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ICT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견학 안내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으며 시설 운영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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