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정서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4일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안부 확인을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힐링 반려식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마음힐링 반려식물 지원사업’은 2025년 신설되어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원천동 내 혼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력이 강한 반려식물을 지원하고 식물 재배 방법 안내와 말벗 활동을 병행하여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준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식물이지만 큰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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