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사업체, 병원 및 금융기관 등 8개소에 나눔천사 저금통을 설치했다.
나눔천사 저금통은 2019년부터 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 저금통은 동 행정복지센터, 북수원신협 정자지점, 경기도수원의료원, 농협, 예스식자재마트, 카페 크레마, 휴대폰 판매점 등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8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저금통 거치대에 나눔천사 후원 신청서와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상시 비치하여, 주민들이 복지사업 정보를 쉽게 접하고 즉시 신청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최갑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 내 위기가구에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