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논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경 위원 위촉식과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 명현숙 충남지부장은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명현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에 따르면, ‘든든한 동행, 다함께 행복한 논산’이라는 이상(전망) 아래 ▲아동 맞춤형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안전하고 스마트한 복지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위한 지역복지 실현 ▲촘촘한 논산형 복지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과 총 48개 세부사업이 추진됐다.

 

이 가운데 7개 사업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우수사업으로는 1순위 ‘청년 결혼축하금 지원’, 2순위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 3순위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이 선정됐다.

 

우수사업은 실무분과와 시민모니터단 회의를 거쳐 사업의 효과성, 지속성, 파급성, 민·관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기능 개편으로 교직원 복지 중심 기관으로 역할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하여 도교육청 산하의 교직원 복지를 위한 전담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복지점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맞춤형 복지제도’ ▲직무와 관련하여 피소될 경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