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강마을 가꾸기' 운영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로 건강 환경 조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은 마을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신체활동·정서 활동·치매 예방·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 마을은 ▲규암면 함양리 ▲은산면 은산1리 ▲외산면 삼산리 ▲구룡면 죽절리 ▲옥산면 안서리 ▲양화면 벽용1리 ▲임천면 발산2리 ▲장암면 정암1리로, 건강마을 조성에 대한 마을주민과 마을지도자의 참여 의지가 높은 곳이다.

 

또한, 2월에는 올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을 대표자(이장, 부녀회장 등) 및 담당 지역 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업 종료 후, 주민 참여율과 건강생활 실천율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강 증진 기구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지역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43%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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