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3월 10일(화)까지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할 단원 1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된다.
구는 올해도 합창단의 새로운 활력을 더할 인재를 찾는다. 평소 합창에 관심을 갖고, 음악적 감각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다양한 축제와 행사, 정기연주회 등 무대에 서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월 2회 합창 연습 및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가능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응모원서, 자기소개서 등 신청 서류는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 및 강서구청 어린이 누리집(아동참여공간'알려드려요)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및 면접 심사를 3월 14일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하늘나라 동화’ 동요 실기 심사를 거쳐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합창단은 3월 21일 첫 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5월 까치까치 페스티벌 공연 및 11월 정기연주회 등 다채로운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동친화도시 강서구’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분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에 합창단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매년 20여 명의 청소년이 합창 페스티벌, 정기연주회, 신년 인사회 등 행사에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내왔다.
구 관계자는 “합창단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로 실현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합창을 통해 예술적 재능과 협동심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