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 세대 자전거 학교 연다…강동바이크스쿨 운영

연령·수준별 맞춤형 무료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동구는 ‘강동바이크스쿨’ 교육장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교통법규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등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기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성인 초·중·상급반 ▲유치원 ▲초등학생 방과후 ▲장애인 복지관 ▲정비교육반으로 구성된다. 특히 성인 상급반은 한강 자전거도로 현장 실습을 포함해 실전 주행 능력을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장애인 대상 교육은 실내 고정식 자전거를 활용한 체력 단련과 실외 교육장 코스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습을 제공한다.

 

성인반과 초등학생반은 매달 15일부터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수시 접수 및 문의도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바이크스쿨은 연령과 수준에 맞춰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자전거 학교”라며 “누구나 안전하게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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