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가산한내보도육교 앞 교차로 민원현장 점검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 현장민원과와 함께 민원현장 찾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2월 10일 교통정체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가산한내보도육교 앞 교차로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서울특별시의회 현장민원과와 서부간선도로 주관 부서인 서울시 도로계획과,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가 함께 했다.

 

해당 교차로는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30일 임시 개통된 이후, 수출의다리 일대 교통량 분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도로화 사업이 보류된 이후에도 교차로가 유지되면서 신호대기 증가, 통행체계 변경 등에 따른 시민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일반도로화 보류 발표 이후 접수된 민원은 총 41건으로, 공사 반대 19건(46.3%), 신호철거 요구 12건(29.3%), 녹지조성 요청 6건(14.6%)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교차로 설치 이후 퇴근시간(18~19시) 기준 가산디지털2로에서 서부간선도로로 시간당 약 350대가 좌회전 진입하며, 평균 통행속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출의다리 일대 교통량이 일부 분산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교차로 북측 서부샛길의 통행방향이 양방통행에서 일방통행으로 변경되면서 인접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박 의원은 “통계상 일부 분산 효과가 확인되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판단 기준은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임시 신호교차로 운영의 합리적 조정 ▲비첨두 시간대 좌회전 신호 최소화 ▲서부샛길 양방통행 대안 마련 등을 서울시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도로계획과에서는 좌회전 신호를 탄력적으로 단축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교차로 북측 서부샛길의 통행체계 조정을 위한 대안 마련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춘선 의원은 “민원은 단순한 불편 제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출발한 정책 신호”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통 흐름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에 두는 실질적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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