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공공심야약국 5개소 확대 운영

설 연휴에도 휴무없이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공공심야약국을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참조은약국(쌍용동) △창가약국(성황동) △조은약국(봉명동) △천안제일약국(문화동) △밝은약국(신부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설 연휴에도 휴무없이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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