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

‘인공지능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이음터(플랫폼)’, ‘소상공인 인공지능 창업·경영 자문가(컨설턴트)’ 등 국민 체감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능력, 보안성 및 정보보호 역량 등 인공지능 모델 활용 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며, 개발되는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기존 공공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국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인공지능 공공 서비스의 발굴·제공을 통해 국민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며, “동 과제(프로젝트)가 인공지능 모델, 기반 시설, 서비스 등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 인공지능 혁신 확산을 통해 모든 국민이 인공지능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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