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 제2차 전체회의 개최

정책위원회의 내실 있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3개 소위원회 구성과 소위원장·간사 선출 완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9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2기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향후 일정과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2차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의 정책연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를 기준으로 3개 소위원회로 나누었으며, 외부위원은 연임 여부, 정책 전문분야 등을 고려하여 고르게 배분했다.

 

각 소위원회는 소위원회별 내부 논의를 거쳐, 1소위원장에 박명호 위원(동국대학교 교수), 2소위원장에 전홍식 위원(숭실대학교 교수), 3소위원장에 석재왕 위원(건국대학교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소위원회의 원활한 운영 지원 등을 위해 1소위원회 간사에 한공식 위원(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2소위원회 간사에 윤왕희 위원(성균관대학교 선임연구원), 3소위원회 간사에 양윤경 위원(안산대학교 교수) 을 각각 선출했다.

 

소위원장은 소위원회별 활동계획 수립과 운영, 위원장단 회의을 통해 소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소위원회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간사는 소위원회 활동과 운영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책위원회는 향후 각 소위원회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정 전반에 관한 정책 연구과제 발굴과 연구 등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용일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소위원회는 정책위원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에 선출된 소위원장들은 연구활동의 중심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시정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성과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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