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찾습니다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단체 2개 분야 6명(단체)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27일까지 ‘2026년 서울시 복지상(장애인분야)’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2005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및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대표적인 복지 분야 상이다.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은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 및 단체 2개 분야 6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2월 2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둔 개인 또는 단체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공적심사위원회 의결로 선정이 가능하다.

 

후보자는 행정기관(서울시 및 산하기관, 자치구, 교육기관 등)이나 복지부문 비영리법인, 행정기관 등록 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시민 및 단체에게는 오는 4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는 방문, 우편접수는 물론 전자우편으로도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 제출 서식 등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서울복지포털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 추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회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상”이라며 “주변에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적극 추천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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