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3월부터 ‘2026 천안시티투어’ 운영

정규 4개코스 및 신규 테마형 시티투어 코스 도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천안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천안의 주요 자원을 체험하는 기존 코스에 힐링 중심의 신규 테마 코스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규 코스는 화·목·토·일요일에 주 4회 운영되며, 테마 코스는 별도로 지정된 날짜에 운행된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상세히 전달한다.

 

특히 신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 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최근 웰니스 관광 수요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콘빵투어, 국군장병 및 대학생 시티투어 등 참여 계층별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도 병행된다.

 

중식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와 연계를 강화해 미식 체험을 돕는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객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혹서기에는 폭염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특별 코스를 운영하는 등 연중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이용 희망자는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천안역·천안종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천안 시티투어는 천안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라며 “유연한 코스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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