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노인일자리 참여자까지 범위 넓혀…실제 사례 중심 사고 예방 주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노인여가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연간 6,000여 명 이상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교통안전지도사들이 맡는다.

 

교육 내용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대처능력 강화 및 사고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천안시청 교통정책과에서 하면 된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교통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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