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창업지원센터, 누적 매출 76억원·고용 76명 달성...지역 창업 허브로 우뚝

개관 이후 66개 기업 지원... 지역 기반 예비·초기 창업기업 성과 가시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운영하는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지역 기반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강북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센터 개관 이후 총 66개 입주기업이 보육 과정을 거쳤으며, 누적 매출 76억 1천만원, 고용 인원 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총 26억 6천9백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강북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 단계(Pre-Seed)부터 성장 단계(Seed~Pre-A)까지 단계별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화 및 성장 단계까지 연속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기반 실행형 창업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단계별 성장 지원 고도화, 제조·제품 중심 실행형 보육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상담과 연속형 창업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하고, 창업경진대회 및 유관기관 협력사업과 연계해 예비창업자가 실제 창업과 입주 보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강북창업지원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5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으로, 심사에서는 성장 가능성과 사업 실행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공유 및 독립 입주공간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창업 지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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