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북 갑 초청으로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방문 주요 현안 현장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서울시 정책 반영 추진

주요 현안 현장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서울시 정책 반영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월 21일,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강북구 갑 지역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국민의힘 강북 갑 김원필 위원장, 서울시 부의장 이종환 시의원,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강북구의회 유인애 구의원, 이성희 전 시의원, 박상구 사무국장과 함께 번동 북부도로사업소를 찾아 도로 및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어 번동 모아타운, 우이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 정비 등 지역 현안을 살폈다.

 

특히 수유중앙시장 인근 모아타운 주민 간담회를 통해 모아타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요구를 청취했으며, 인수마을, 수유영어마을을 방문하여 노후 주거지 정비와 공공시설 운영 개선에 대한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주민들은 △모아타운 사업 추진의 속도 및 절차에 대한 명확한 안내 △기반시설 확충 △우이천 주변 정비 및 안전 강화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공공시설의 실효성 있는 운영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강북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와 자치구,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현안을 서울시 정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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