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김명희의장, 강북구 자유총연맹과 신년간담회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으로 잇는 소통의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월27일, 강북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의회 의장·강북구 자유총연맹 신년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단체 운영 현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총연맹 임원 및 각 동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수호와 국민 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전국적인 조직을 기반으로 안보 의식 함양과 봉사활동,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경덕 지회장을 비롯한 강북구지회 임원 및 각 동 임원 등 총 17명이 참석해 단체 활동 현황과 지역 내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강북구지회 사무실 리모델링 이후 발생한 빗물 누수 문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증액 필요성 등 자유총연맹 관련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와 함께 각 동 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강북 관내 실생활 민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김명희 의장은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하며, 구의회 차원의 역할과 향후 행정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명희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은 7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단체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솔선수범하며 봉사해주고 있는 강북구지회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임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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