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문 활짝

신산업 미래 직업 체험 대폭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29일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혜)는 우장산동주민센터 3층에서 증미역 인근(양천로 542,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전용면적 408.67㎡ 규모(약 124평)로, 기존보다 1.5배 넓어졌다.

 

확장된 규모만큼 쾌적한 환경은 물론 AI·신산업 분야 교육이 대폭 강화됐다. 신산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실 2곳을 비롯해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 등이 들어섰다.

 

실제 개소식 당일에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코딩 수업, 진동을 감지해 반응하는 로봇 만들기 등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소식은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꿈 응원 메시지 작성, AI로 제작된 센터 소개 영상 시청, AI 비전 선포식 등 센터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전자칠판 전문기업 ㈜아하(회장 구기도)가 센터에 전자칠판 2대와 대형 모니터 4대를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강서구 진로직업체험 활성화 유공자 표창·감사장 시상식’이 진행됐다. 직업 체험처 제공,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지역사회 멘토 등 206명에 상장이 수여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AI를 탑재한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 뜻깊은 날에 함께해 주신 센터 및 학교 관계자 등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첨단 신산업 기업들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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