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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요리대회 준비 ‘구슬땀’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청불페’ 요리대회 준비 한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방학 기간에도 실습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오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청불페 페스티벌’ 요리대회 참가를 앞두고, 교내 실습실에서 집중 훈련에 한창이다.

 

이번 요리대회는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주최하는 청불페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회를 대비해 메뉴 기획부터 레시피 구성, 플레이팅, 조리 완성도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며 반복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실습실에는 연일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준비 과정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학생들이 조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시간 관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과 2학년 서재석 학생은 “학교에서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꼭 본교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개인적으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불페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방송사에서는 축제 관련 취재의 일환으로 호텔조리제빵학과 실습실을 찾아 학생들의 연습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학생들의 진지한 표정과 분주한 손놀림은 축제를 향한 기대감을 고스란히 전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앞으로도 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축제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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